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옛날엔 야식 달거 살았는데 오픈알바 하니까 아침에 얼굴 붓는 것도 싫고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 그래서 야식 8개월 동안 안 먹고 있는데 이젠 밤에 아무것도 먹기 싫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거프면 걍 아몬드 브리즈 같은 거 먹고 말게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48 0:2258554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97 8:444301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64 13:1812733 1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799 13:1812695 0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2152 13:2112024 3
카톡 프로필 본인 이름 안써두는 사람들은 뭘까4 09.21 23:48 61 0
근데 16 울트라 마린 진짜 색깔 심하다 ㅋㅋㅋㅋㅋㅋ2 09.21 23:48 137 0
내일뭐입지1 09.21 23:48 49 0
과일 샀는데 먹으면 안되겠지 09.21 23:47 90 0
감사일기 쓰는데 오늘 진짜 감사할거 없어서 밥맛있어서 감사하다씀ㅎ 4 09.21 23:47 20 0
원래 타이거 생맥주가 써? 09.21 23:47 15 0
스벅 사이즈 ml 있자나 그건 음료양이야??3 09.21 23:47 33 0
고딩때 화장법 미췬거같음 ㅋㅋㅋㅋ63 09.21 23:46 1439 0
이성 사랑방 차려입는 거 보다 츄리닝 입은게 더 멋있는 남자 특징이 뭘까6 09.21 23:46 124 0
남자친구 애정표현2 09.21 23:46 27 0
난 뭔가 공감해주면 난 얼마나 더 그럴까 라는 뉘앙스로 말하는거 싫음 09.21 23:46 35 0
이성 사랑방 주말이니 남익 궁물35 09.21 23:46 151 0
유튜버 새벽 마지막 영상에 어머님이 계속 댓글 남기시는거 너무 ㅜㅜㅜ 슬프다7 09.21 23:45 1227 0
와 이제 밤에 돌아다닐때 겉옷 있어야겠다 09.21 23:45 15 0
이 치마에 이 니트조끼 코디 넘 비슷한 색이라 별룬가?6 09.21 23:45 45 0
나에게 버튜버라는게 존재한다는걸 알려준 친구는 절대 모르겠지.. 09.21 23:45 29 0
여자나이 28살에 취업하려고 하면 많이 늦어????6 09.21 23:44 79 0
겨울에 1박으로 강릉/양양 중 어디가 좋을까? 09.21 23:44 14 0
통금시간은 우리집에서 정해진규칙이라하면 할말없지 4 09.21 23:44 39 0
가슴 큰 익있을까???5 09.21 23:44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