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원래도 시원한 집이라 창문 다 열어놨더니

개추움 추워서 가디건 걸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296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674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37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5523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4 0
배민 주문취소 환불 얼마나걸려? 09.21 23:38 23 0
아 ㅋㅋ 이거 따지면 오바임? 길거리 트럭3 09.21 23:38 18 0
나 원룸사는데 내가 2층이거든? 담배냄새가 진짜 매일 올라오거든? 09.21 23:38 19 0
요즘 왜케 기혼자 조롱이 심할까 10 09.21 23:38 121 0
이성 사랑방 나 재회주파수 듣는 이유 알았어 1 09.21 23:38 112 0
당당해지는법, 쭈구리 안되는법, 눈치 안보는법 있을까 7 09.21 23:38 73 0
이성 사랑방 애인 전애인 궁금한데 물어보는거 에바임?23 09.21 23:37 158 0
나 참치캔 속에 갇혔어17 09.21 23:37 447 0
나경원, 추미애, 힐러리 님< 친구 장래희망이라는디 ;9 09.21 23:37 31 0
추워지니까 크리스마스 영화땡겨 09.21 23:37 10 0
전에 미안한 일 있어서 초콜릿 줬는데 거절당했거든5 09.21 23:37 53 0
방광염인데 증상 하나도 없이 혈뇨만 있을 수 있어?2 09.21 23:36 19 0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는데 첫 자유여행 유럽 오바야?12 09.21 23:36 95 0
앞머리 내리면 눈 커보여?1 09.21 23:36 36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현애인한테 하는게 완전 반대라서 깨달음 09.21 23:36 69 0
아이폰16 프로 쓰는사람들 안무거워?2 09.21 23:36 90 0
아이폰 16 아닌 익들 중에 ios 18 업데이트 한 사람?9 09.21 23:36 239 0
대학동기 생일선물 5만원대 부담?7 09.21 23:36 50 0
새끼 고양이 버려져있는데 안데려왔어ㅠ11 09.21 23:35 113 0
외국인들 닭갈비도 매워하는구나??2 09.21 23:35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