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예전에는 백화점이나 아울렛, 여러 상점에서 애기옷 아동복 파는거 아무생각 없었는데 요즘은 블링블링하고 예쁜 아기옷 발견하면 누군가 입혀주고싶고 아기 동생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569874번 듦...

고로 애인생기고 싶다ㅠㅠㅠ

결혼하고싶으다 흑흑 



 
익인1
아 완전 나잖아 ㅠㅠㅠㅠ 인스타 다 애기들로 도배됨
9시간 전
익인2
아 뭔지알아 나도 아는 애기 있음 사주고싶은 선물 오백만가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3 09.21 15:4264738 1
일상25-27살익들은165 0:2214935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12 09.21 21:044376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4543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90 0
강남역 재밌는 술집 추천해줘 09.21 22:47 15 0
와 비한번 지나가니까 선풍기가 춥게2 09.21 22:4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짐 09.21 22:47 115 0
우울증 걸린게 너무 한심해2 09.21 22:46 24 0
여자는 친절하고 누가봐도 이쁜데 마리야2 09.21 22:46 73 0
모낭염 그 하얀게 좁쌀 안에 들어가 있을 수 있나? 09.21 22:46 59 0
계약 기간 전에 이사가도 보증금 다 받을 수 있어?1 09.21 22:45 23 0
중소 다니는 남자들은 보통 어떤 직업의 여자랑 많이 결혼하는거 같아? 09.21 22:45 30 0
잇몸 아플 때 스케일링 받으면 더 아플까??6 09.21 22:45 22 0
아이폰16 블루는 이런 느낌16 09.21 22:45 778 0
안되겠다... 10월 둘쨋주에 퇴사한다고 말해야겠다 4 09.21 22:45 105 0
가을옷을 뭘 사야할까..?ㅋㅋㅋㅋ감도 안잡혀 ㅠㅠㅠ4 09.21 22:45 370 0
니들샷 나눠서 써도 ㄱㅊ나? 09.21 22:45 16 0
알바 이력서 어케 적어?? 2 09.21 22:45 16 0
몸무게 세자리수인 여익들 있어? 09.21 22:44 19 0
이국적이게 생겼다는건2 09.21 22:44 21 0
하 10월 말이랑 11월 초 하객룩 뭐 입냐8 09.21 22:44 32 0
직장동료 축의금 5 괜찮을까..?21 09.21 22:44 615 0
노래도못해 술도못해 .ㅡ 09.21 22:44 9 0
키 170되고 머리작아지고 마른체질 내추럴체형 되면 좋겠다 09.21 22:4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18 ~ 9/22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