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인티만 봐도 이혼가정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던데… 근데 나 화목하게 자랐는데 우리 엄마는 오히려 부모 없는 사람 만나라고 한 적도 있음 ㅋㅋ


 
익인1
넷사세 아닌듯
8시간 전
익인2
우리엄마는 가정 분위기 보라고는 함
8시간 전
익인3
부모님은 모르겠지만 난 신경 안 씀
8시간 전
익인3
부모님 세대엔 이혼 잘 안 했으니..
8시간 전
익인4
어른들은 어릴때 이혼하면 결핍 있을거라 생각하나봐 ㅠ 요즘이야 흔하지만 그 시대때 부모님들은 보수적이니깐
8시간 전
익인5
2030은 신경 잘 안쓰지 부모님세대는 많고
8시간 전
익인6
싫어하는 사람들 많은 것도 사실인데 막상 이혼가정이어도 결혼 잘하고 잘먹고사는 사람들 많다ㅋㅋㅋ 우리 자매도 결혼하고 다 행복하게 살고있음~ 그리고 이혼가정에서도 잘자란 사람이랑 쇼윈도로 맨날 개차반처럼 싸우지만 가족 구성원은 일반적인 집에서 자란 사람이랑 누가 더 낫냐 생각하면 내 주변에선 다 1 고름
8시간 전
익인7
친구는 몰라도 결혼은 그런 사람 있어도 납득함.
모든 이혼가정 자녀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중국, 문신 이런 비슷한 부류라고 봐.

특히 나이어릴때 이혼하면 심할 수 있음.
애인이 성인된 이후에 이혼하면 큰 영향은 없는듯

8시간 전
익인8
이혼여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가정 전반적인 관계가 중요
8시간 전
익인9
그냥 평소에는 괜찮은데 뭐하나 삔또나가는 일 있으면 이혼가정이라 그런가 라는 의문을 더 쉽게 가지긴해 사람들이
8시간 전
익인10
넷사세 아닌거같다라..
8시간 전
익인11
남이면 별생각 없긴한데 소올직히 가족이 결혼한다 하면 조금 신경은 쓰닐듯.!!! 처음에만
8시간 전
익인12
어른들은 신경 많이 씀 난 내 친구들 이혼가정 많아서 그런 편견 없는데 엄마는 좀 있더라 그래서 내가 그런걸로 사람 판단하지말라고 화냈었음
8시간 전
익인13
결혼하는 친구들보면 시댁 환경 엄청 신경쓰던데! 근데 그 이혼이 이혼나름이라 ㅋㅋ 꽤 괜찮게 갈라섰고 자녀에게도 부정적영향 안끼치게끔했으면 머를까 집안 파탄나면서 이혼했으면 아무래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2 09.21 13:2585084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1 09.21 15:426023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16 0
일상25-27살익들은143 0:22956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13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런 외모 호불호야??8 09.21 22:49 196 0
영어 모국어 수준으로 잘하는 사람 이거 들려??1 09.21 22:49 22 0
프사로 어때?40 7 09.21 22:49 105 0
이성 사랑방 익들 기독교랑 무교랑 결혼할 수 있어?8 09.21 22:49 91 0
와 부산 징글징글하게 비 오더니4 09.21 22:49 94 0
취업해서 경력 쌓고 있는데 자격증 따는게 좋을까? 09.21 22:48 24 0
가마로 강정 넘 맛있는데 09.21 22:48 14 0
시언이라는 이름 남자같아 여자같아?5 09.21 22:48 27 0
이거 무슨 카메라 어플이야?!!! 4 09.21 22:48 154 0
나루토 원피스 정주행 아직도 못했음 1 09.21 22:48 17 0
대구 징글징글하게 비 오더니2 09.21 22:48 74 0
외모는 좋은데 성격이 찐따같은 남자는11 09.21 22:48 55 0
와… 사촌오빠 01년생인데 벌써 군대 갔다옴9 09.21 22:47 80 0
썸남한테 첫키스 뺏겼어…. 심지어 8 09.21 22:47 43 0
은따글 보고 의문인게 보통 첫날은 서로 말만 걸어도 친해지잖아7 09.21 22:47 20 0
결혼 말 얹는거 진심 스트레스.. 09.21 22:47 19 0
계약직 면접도 탈색모 절대 안될까?? 09.21 22:47 15 0
강남역 재밌는 술집 추천해줘 09.21 22:47 14 0
와 비한번 지나가니까 선풍기가 춥게2 09.21 22:47 14 0
이성 사랑방/이별 방금 헤어짐 09.21 22:47 11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