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ㄹㅇ 결혼식 몇 번 안 가서 옷도 없음


 
익인1
나도 11월 초에 결혼식 가야되는데 뭐입냐...
9시간 전
익인2
와 나도 10월말 가능데 진짜 애매함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3
그래서 이번에 자켓 샀어
9시간 전
글쓴이
모 삿어?!
9시간 전
익인3
노카라자켓 그냥 보세 샀어 지그재그에서!
9시간 전
글쓴이
무슨 색으루 삿어? 검정??
9시간 전
익인3
웅웅 차콜이랑 고민하다가 평소에도 입으려고 검정!
9시간 전
글쓴이
3에게
우옹 고마우ㅜ!!!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4 09.21 15:4265261 1
일상25-27살익들은167 0:2215456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12 09.21 21:044923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4976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93 0
예민한 사람은 유럽같은 해외 나가는 편이 잘맞음24 09.21 23:08 645 0
나 당첨됐따!!!!!!!!!로또아님5 09.21 23:07 50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숙소비는 어떻게 해??30 09.21 23:07 6275 0
물 2L 36개 쿠팡으로 시키는거 오바인가?ㅠㅠ1 09.21 23:07 26 0
이혼한지 꽤 됐는데 거의 아무도 모른다 09.21 23:07 17 0
이성 사랑방 운전면허없는 사람끼리 결혼가능할까?5 09.21 23:07 87 0
가을에 맨투맨+반바지로 입고 다닐 예정이었는데 09.21 23:07 25 0
진짜 눈코입얼굴형 다 성형한 애들 대단하다 09.21 23:07 26 0
사주봤는데 나보고 군인하래2 09.21 23:07 25 0
식단 조절 한 번 시작하니까 이제 배달 음식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바로 옴 ㅠ 09.21 23:07 16 0
심심한 애들아 istp 잇팁은 안읽씹 많이해? 19 09.21 23:07 62 0
옥수수 콘 모양 악세사리 이름이 머였지?2 09.21 23:07 16 0
저녁만 되면 가스 엄청 차는데 09.21 23:07 19 0
와 나 조진것 같은데12 09.21 23:07 49 0
나는 너무 죽고싶은데9 09.21 23:06 79 0
자대보다 낮은 대학원 가는거 흔해?21 09.21 23:06 315 0
나만 그런가 관심있는 사람한테 못다가겠어12 09.21 23:06 49 0
와 얼마만에 느껴보는 선선함인지…1 09.21 23:06 18 0
우울한 말 쏟아내고 싶을 땐 정신과 가서 말해야됨??15 09.21 23:06 46 0
sk 티비 쓰는 익들있어? 인터넷 검색 09.21 23:06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30 ~ 9/22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