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일본 싫어하면서 일본여행자수 전세계 1위 찍고 
중국 싫어하면서 마라탕 탕후루 같은거 엄청 많이사먹고 ㅋㅋㅋ
왜 일본인들이 냄비근성이라고 하는지 알거같음
걔네도 똑같다고 하는데 일본 중국애들은 특정 케이팝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그러는거고 우리나라는 대다수가 그럼


 
익인1
개네도 똑같아.. 케팝 좋아해서 프사에 그룹이름써놓고 한국 욕하는 댓쓰는 중국인들 개많이봄
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38 09.21 10:1171616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450 09.21 13:2561360 29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375 09.21 15:4236849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1430 0
이성 사랑방나만 돈쓰는연애.. 헤어질까115 09.21 07:5245506 0
고구마말랭이 + 초코칩 + 에이스 0:30 1 0
나 연애하는데 하나도 안 즐거워... 0:30 1 0
동생이 고삼인데 공부도 안 하면서 너무 힘들어 해 0:30 1 0
하아... 기분 우울해서 그런지 아무나 만나고싶음 0:30 1 0
의료 파업 언제쯤 해결 될 것 같아? 0:30 1 0
밥먹으면 속쓰리고 배아픈데 왜그럴까 0:30 4 0
올해 2월부터 다이어트 시작해서 16kg 감량중..! 0:30 12 0
아 울 할머니 매운 디스 너무 좋아 0:30 6 0
친한 동료 생일 축하 오전에 해? 아님 지금쯤 해?1 0:30 4 0
알바 퇴사날까지 일주일정도 남았는데 진짜 가기싫다...ㅋㅌㅌㅌㅋ 0:30 4 0
이것도 문란한거지? 1 0:30 6 0
조말론 향 뭐가좋아? 0:29 3 0
집에서 이럴 때마다 너무 소외감 들고 외로워1 0:29 11 0
휴학하면 머해1 0:29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통할 때 돈 얼마 정도 모아?1 0:29 7 0
오늘 공복 런닝했는데 이상해 0:29 14 0
1인 족발 도시락 시킬껀데. 막국수 5천원 시켜말어?1 0:29 9 0
로우라이즈 어울리는사람 특징이 뭐야?1 0:29 10 0
졸업 후 공백 1년 정도.. 타격 클까..????1 0:29 13 0
나 코 너무 뾰족한가 3 0:29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