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414 13:2442381 5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171 9:5836844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62 14:5720982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961 17:306502 0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41 15:3913591 2
공항버스 잘아는 익들 있어??11 09.22 00:22 42 0
나 01년생 할미다11 09.22 00:22 139 0
25-27살익들은484 09.22 00:22 67473 3
키스신 개쩌는 드라마 추천해줄사람 09.22 00:22 17 0
이번에 아이폰 16이나 16프로 산 사람??? 1 09.22 00:22 44 0
캡슐호텔 어때? 한박정도 잘건뎅8 09.22 00:22 30 0
나 20살때 내생일선물 ㄹㅈㄷ임6 09.22 00:22 43 0
이성 사랑방 익들 데이트하다가 애인이 전화 나가서 받으면 오때..?4 09.22 00:22 155 0
다들 진짜 문신은 하지마..10 09.22 00:22 108 0
아이폰이랑 삼성이랑 색감이 그리 달라?? 09.22 00:22 16 0
너네라면 여기 일할래 아님 취준 계속 할래? 6 09.22 00:22 42 0
이게 사람눈이라고 할 수가 있나 (깜놀주의13 09.22 00:22 454 0
위장염 넘 힘들다... 09.22 00:22 6 0
의사들이 공유하고 있다는 인터넷 보안수칙4 09.22 00:21 574 0
도브 바디워시 냄새 09.22 00:21 22 0
요즘 나만 팔에 알 수 없는 거 생겨?1 09.22 00:21 22 0
나랑 썸붕나고 3개월 후 내 동기랑 연애하는 선배 어떻게 생각함?3 09.22 00:21 19 0
이성 사랑방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또 상처받아서 힘들다1 09.22 00:21 56 0
아이폰 ios 18 업데이트 이후에 제일 마음에 드는거 이거다 09.22 00:21 133 0
취업하기 싫다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고 싶다2 09.22 00:21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