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8l


 
신판1
사레걸려서 타임 부른 문보경
1개월 전
신판2
와 거를타선이 앖다 진짜… 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3
둘이나 있냐
1개월 전
신판4
와봉스 최지훈은 끼지도 못했네 ㅋ ㅋ 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16 11.11 17:4631713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6 11.11 15:3632462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9 11.11 14:579276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63 11.11 16:2711906 0
야구정세영 류선규가 최원태 4년 40억 예상한대 46 11.11 23:385836 0
어휴 윤동이 이 MZ 얼라야....😂😂6 11.11 00:26 358 0
어쩔때 보면 단장들이 일잘하는게 좋은거같음9 11.11 00:24 362 0
금방 갈피 잡힐것같긴한데1 11.11 00:24 160 0
이젠 걍 두 팀 팬들도 지쳐서3 11.11 00:23 433 0
내가 케이티 응원가 조아하는 이유가 11.11 00:21 60 0
소신발언.. S급 아니면 외부퐈 굳이.. 16 11.11 00:21 348 0
와 브리온 컴퍼니도 선수 어마무시하게 데리고 있네5 11.11 00:20 454 0
크보야 내년엔 적당한 돌공 들고와 10 11.11 00:19 189 0
ㅋㅇㅌ ㅁㅅㅊ ㅇ3 11.11 00:19 197 0
나성범 에이전시 없이 6년 150억으로24 11.11 00:18 726 0
근데 우리단장 마캠 갔고10 11.11 00:18 400 0
선수들 퐈 계약하고 인터뷰 보면 11.11 00:17 71 0
나 이거 왜 이제 봤어!!!!!!!!!!!3 11.11 00:17 264 0
둘 다 같은 ㄹㅋ 아니야?1 11.11 00:17 241 0
자 여러분 힘냅시다 월요일입니다1 11.11 00:17 87 0
에이전시 때문에 fa 망한 사례 작년에 있었잖아45 11.11 00:15 22811 0
차라리 저울질 안하고 이적이든 잔류든 빨리 뜨는게 나은 것 같다10 11.11 00:13 310 0
fa 얼마일까 이정도면 ㄱㅊ지 않나 이정도 차이면 잔류하지 않겠냐 열심히 훈수질하다.. 11.11 00:13 105 0
진짜 잔류의지 있는 선수는 어떤지를 오늘 봐서 그런가12 11.11 00:12 675 0
하 퐈 거품 잔뜩 낀 거 넘 짜증남 11.11 00:1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28 ~ 11/12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