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집에 믹스커피뿐이고 블랙은 먹지도 않는데 사야하나


 
익인1
원두 분리해서 넣자
3시간 전
글쓴이
살살 열어서 하면 되려나
3시간 전
익인2
그거 윗부분만 프림이고 이런 건 아니지?
3시간 전
글쓴이
이거 맥심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5 09.21 10:1183177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3 09.21 13:2573829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0 09.21 15:424887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87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315 0
어ㅏ 한시간 쪽잔 잨ㅅ는데 악몽꿈2 2:31 21 0
이런 눈은 화장 어떻게 해야될까 1 2:31 82 0
와 방금 침대헤드에 뒷통수 개쎄개박음6 2:31 21 0
안지 얼마 안된 오빠가 나보고 예쁜 연예인 닮았다하면 플러팅이야?1 2:30 49 0
음식점 사장님들 있니?? 들어와줘1 2:30 22 0
소회불량 달고다니는 익들아 알약 어떤거 먹어?? 2 2:30 27 0
제에발 알려줘 아이폰 트위터하다가 꾹누르면 자동으로 카톡 전송이런거 뜨자나 2:30 23 0
토익 일주일 벼락치기로 700점 넘기는거 불가능?1 2:30 21 0
흑백요리사 개재밌다 2:30 24 0
이런 목걸이 어디서 사? 어디 목걸이인지 알면 알려주라...3 2:29 128 0
직장익들아 년차 헷갈려서 그런데 ㅜㅠㅠ4 2:29 43 0
안자는 익들 스커트 살말❗️❗️23 2:29 117 0
고양이 중성화수술 했는데 꼬리가 안 움직여ㅠ 2:29 19 0
시원해져서 너무 좋아ㅠㅠㅠㅠ 2:29 14 0
너 얼굴에 뭐 했냐는 말 있잖아 2 2:29 31 0
다이소 다이어리 진짜 가성비 개쩔어 2:29 18 0
아이폰 16 카메라 몇배까지 돼? 2:29 17 0
고시원살아본 익들아 신분증있어야돼? 2:29 18 0
배달 언제 와... 2:29 18 0
월요일에 가디건 꺼내도 되려나2 2:28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