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6l
두구두구


 
신판1
Nuna 올라왔어요..
22시간 전
신판2
누나 아까 올라왔어요..
22시간 전
신판3
신판4
누나 곧 12시인데..
22시간 전
글쓴신판
아…?
22시간 전
글쓴신판
초록글에 없어서 몰랐어…
22시간 전
신판5
누나...
22시간 전
신판6
...
22시간 전
신판7
..
22시간 전
신판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시간 전
신판9
Nuna...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155 19:335137 5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9 14:039070 0
야구자기들 유니폼 중에!!! 마킹한거 투수가 많아 타자가 많아?68 09.21 22:513288 0
야구가을 하면 생각나는 팀 있어?55 09.21 23:24434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55 17:445622 0
아 때때 표정 어떡해3 3:38 864 0
근데 서로 이렇게 말하면 들리긴 해??1 3:26 873 0
둥둥이들 언제 뜡이가 된거야1 3:24 186 0
역대 가을야구 중에서 개꿀잼 경기 추천해줄수 있어?16 3:13 614 0
타팀팬인데 이거 무슨 말이야?5 2:53 855 0
10개구단 용병 WAR 합산 순위30 2:15 1036 0
혹시 양도 받을때 어떻게 인증받으면 좋을까?2 2:10 219 0
느좋 자욱이 공유합니다9 1:56 447 0
아니감독글보는데 쓱 천국지옥수준인ㄷ니ㅣ6 1:56 377 0
난 임찬규선수 동안이라 생각해8 1:55 364 0
진짜 투수들 꾸준하게 하는게 어렵구나 1 1:54 69 0
오늘 경기 매치포인트 왜케 재밌어?3 1:50 208 0
시즌전 5강 예측17 1:49 905 0
팀별 감독 변화(2013년 이후) 14 1:41 569 0
아 씨 큰방 초록글에 도리 뭐냐고 1:39 226 0
잘되길 바랬는데 잘 안풀린 선슈도 많아,?24 1:24 649 0
정보/소식 팀별 타격 세부지표25 1:10 955 0
5위 타브는...와일드카드 2번하는 기분이겠는데 1:09 169 0
와 나 사직 3루에 원정팬들 이렇게 많은거 처음 봐11 1:08 971 0
다노들아 궁금한거 잇어9 1:06 20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18 ~ 9/22 2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