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69l

공적으로 알게 된 사이고 

내가 요즘 일 도와드리고 있어 (당연히 페이도 받음)

지나가면서 예쁘네 했던 키링도 사주시고

어떤 책 얘기했었는데 그 뒤로 그 책 선물도 해줬어

감사표시인지 호감표시인지 모르겠다

직원이 여러명있는데 

이분하고 그렇게 가까운 사이는 아니야

말도 안놓고 서로 존대함ㅋㅋ

그냥 잘챙겨주는 성격인가



 
둥이1
인프피랑.. 돈쓰는건 상관이 없는데
자꾸 단둘이 약속잡고 만나자하면 관심 있는거지 연락 계속하고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연애도 불가능해??????129 09.21 12:403517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지금 6시간째 연락두절인데 헤어지자는 건가.... 92 09.21 18:0830509 0
이성 사랑방 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66 09.21 23:2220059 0
이성 사랑방/너네는 키만 작은 남자 만날 수 있어??52 09.21 15:216887 0
이성 사랑방요리 아예 안하는 사람 좀 깨지 않아....?47 09.21 21:0210184 0
잘생긴 애가 평범한 애 좋아하는거 본 적 있어?7 09.21 23:44 222 0
20대 초 여둥들아 43 09.21 23:42 117 0
와 나 내일 소개팅인데 옷이 없다~ 09.21 23:41 42 0
이별 헤어지고 마지막으로 얼굴 보기로했는데 보통 어디서 봐? 26 09.21 23:39 220 0
나 재회주파수 듣는 이유 알았어 1 09.21 23:38 118 0
애인 전애인 궁금한데 물어보는거 에바임?23 09.21 23:37 165 0
전애인이랑 현애인한테 하는게 완전 반대라서 깨달음 09.21 23:36 72 0
이런 상황 질투날거같아?8 09.21 23:35 110 0
근데 키스 할때 눈 언제 감아?7 09.21 23:34 242 0
이런 조건인 남자랑 사귈 수 있어?17 09.21 23:34 169 0
잘생기고 키작은데 인기가 많은 이유가 뭘까37 09.21 23:32 6340 0
오늘 첫 뽀뽀했는데..2 09.21 23:31 179 0
istj 장난 잘 못 받아주는 거 같지 않아? 10 09.21 23:31 136 0
둘이 있을때만 말 거는건 관심일까 얽히기 싫은걸까2 09.21 23:31 81 0
이별 상대가 잘못해서 찼는데 나중에 연락온 여둥들 이써?1 09.21 23:31 90 0
20살익 21살 오빠 만나는데 돈을 막 퍼줘.. 부담스러워져 점점6 09.21 23:30 108 0
오늘 너무 힘들었는데 애인은 내가 모르는 여자분들이랑4 09.21 23:27 125 0
짝사랑하다가 쌍방되면 식는거 있잖아17 09.21 23:26 266 0
이별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3시간째 답장 없음 4 09.21 23:26 131 0
찐 호감인 글에는 댓글이 안달리는듯2 09.21 23:25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