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우리가족 아무도 씹덕력 없는데 왜 나만,,,,


 
익인1
본능이야
6시간 전
익인2
오타쿠력은 유전조차 이겨내버리는 것이야
6시간 전
익인2
그것이 바로 오타쿠
6시간 전
익인3
가족들꺼까지 쓰니한테 몰빵됐나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난 내 가족력 + 몸에 술까지 자주 마셨으면2 09.21 23:59 29 0
niche 뭐라고 읽어(40 09.21 23:59 1097 0
와 나 그동안 mbti 검사할때 압박감이 심한환경에서도 평정심 유지할수있냐 항목에 09.21 23:58 38 0
애드라 지금 서울 날씨 어때? 8 09.21 23:58 71 0
주인이 분리불안인건 어떻게 고치지 09.21 23:58 18 0
이성 사랑방 11일만에 첫 뽀뽀5 09.21 23:58 145 0
비행기뜨기 30분전에 도착하는거 어때…….?☺️16 09.21 23:58 442 0
틴트 말고 글로스는 원래 지속력 약한게 맞지? 09.21 23:57 16 0
극I인데 온라인으로는 발랄 활발한 사람? 09.21 23:57 13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1, 2살 연하여도 어느정도는 내가 연상 노릇을 해야겠지...?.. 8 09.21 23:57 94 0
포케 만들어 먹으려는데 자기주장 없는 야채 뭐 있을까? 09.21 23:57 19 0
낼 가을옷이랑 좀 빼놔야겠다 09.21 23:57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마지막에 나한테 미안해 할 필요없다 2 09.21 23:57 105 0
이제 이런 이불덮고 자는거 추울까 09.21 23:57 34 0
택배가 몇주째 안오는데2 09.21 23:57 21 0
키빼몸이 마이너스인 사람이4 09.21 23:57 31 0
아이폰 16 옆에 카메라 버튼? 그거 어때?? 09.21 23:57 19 0
청주 개 추움 ㅋㅋㅋ큐ㅠㅠㅠ 너무 좋다 진ㅁ자...2 09.21 23:56 23 0
목걸이 지금 사는게맞을까.. 09.21 23:56 9 0
혹시 160에 사진속 몸매되려면 대강 몇키로여야해? 2 09.21 23:56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