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저번에 당근으로 한번 양도 받았는데 거기 말고도 괜찮ㄴ 곳있낭


 
신판1
팀바팀인데 우린 구단 팬카페에 무조건 정가양도로 많이 올라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37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0 09.21 20:2313220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3 09.21 15:1617069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5 09.21 13:561496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0 09.21 19:215931 0
다이어트 하는데 직관가거든7 0:06 153 0
최근 10년 최상위지명 좌완 고3시즌 K% 정리11 0:06 319 0
ㅌㅇㅌ는 그냥 무조건 공식기사 경기영상 올려주는 사람만 팔로해야 하는 듯…9 0:01 337 0
한도영4 0:00 176 0
오늘 야구장에서 또 정을 느꼈던점 09.21 23:57 148 0
위팍 자리 봐줄 판...? 3루야!! 4 09.21 23:56 113 0
혼야갈때 야푸 뭐먹어?9 09.21 23:52 139 0
위팍 5층 3루에 크림새우 들어왔대!!8 09.21 23:51 286 0
시환이한테 신발 자랑하는 때때1 09.21 23:49 436 0
홍창기 국대 확률 몇 프로야?3 09.21 23:48 349 0
일단 지금 뜬 일정으로 포스트시즌 09.21 23:47 104 0
신판들 바보3 09.21 23:46 78 0
여기 인용에서 둔이대회 열림1 09.21 23:43 145 0
쓱튜브 계속 봐서 쓱선수들 너무 정들었음4 09.21 23:39 196 0
문학 자리 질문 있어요..!5 09.21 23:37 120 0
나 뎡질즈들한테 정들었나봐… 09.21 23:35 94 0
나 지금 익예 글 보다 충격받았어..9 09.21 23:35 639 0
뎡질즈들아 혹시 너네 감독님들두...4 09.21 23:33 156 0
정보/소식 구원투수 이닝&멀티 상위 1031 09.21 23:31 577 0
귀여운 때때 공유합니다 11 09.21 23:29 3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