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4 09.21 10:1182394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1 09.21 13:2573078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08 09.21 15:424828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481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313 0
대학 가면 연애 끼리끼리 만나??13 1:47 210 0
아이돌 덕질하는데 넘 외로워ㅠ16 1:47 85 0
이성 사랑방 뚱뚱한 애한테 돼지소리 못하는것처럼..남자들이 못생겨써~ 이러는것도 안 못생겨야 하..4 1:46 91 0
보통 영어스터디는 어디서규해? 1:46 8 0
당뇨 유전 진짜 세다 진짜 우울하네 걍 다 먹고 죽을까47 1:46 517 0
친한 사람이랑 조별과제하는데 개판남;2 1:46 40 0
이성 사랑방 사귀는 남자마다 왜 나를 애기처럼 다룰까?19 1:46 127 0
이성 사랑방/ 키 176에 말랐고 얼굴도 평타..? 오히려 그 아래야.. 1 1:45 45 0
애플워치 알루니늄이랑 티타늄 무슨 차이임??? 1:4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팁 힘들때 애인이 뭐해주면 좋겠어..?? 12 1:45 42 0
생일은 정말... 신기하구나7 1:45 70 0
위염걸리고 나서 과식하면 진짜 너무 괴로움 1:45 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이라 연애하면 안될거같음 3 1:45 45 0
통장개설=계좌개설 이야?1 1:44 52 0
넷상엔 왜 다들 키가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 1:44 250 0
방콕 클럽이나 펍 같은곳 갈껀데 술에 약 못넣게 하는 팁있어?1 1:44 18 0
텀블벅 은근 괜찮은거 많다 대박ㅋㅋㅋㅋㅋ 1:44 15 0
아 나 원래 방구 냄새 안나는데4 1:44 21 0
요즘은 편의점 야간 여자도 많이해?? 1:44 15 0
결정사 다녀왔는데 뭔가 찝찝하네10 1:4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18 ~ 9/22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