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여자고 회사에서 영어이름 생각해가야 하는데 내이름이랑 비슷하게 정하고 싶거든 부르기 쉽게.. Soy 가 나아 아니면 Bake 가 나아 

 아님 걍 무난하게 헤일리 나 앤디 이런거 할까



 
익인1
Soy랑 bake 는 아닌것같아…무난하게 헤일리, 아이린, 이사벨라로 가는게
어제
글쓴이
오케 땡큐
어제
글쓴이
질문 한개만 더 해도될겠닝 Hayley 라 적어도돼??
어제
익인1
Hailey라고 적는 게 제일 보편적이긴 한데 Hayley, Haley, Hailee, Hayleigh라고 적기도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335 09.22 13:1879415 4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08 09.22 19:3316518 6
삼성/OnAir 🦁 매직넘버1 이겨서 2위 확정 가자🍀 9/22 달글 💙 3515 09.22 13:2123694 3
한화/OnAir 🍀 240922 달글 🍀 3125 09.22 13:1823096 1
일상 40) 🚨눈갱 주의🚨 돼지익 몇 키로 같아? 164 09.22 17:1424207 0
내일 블레이저 입는거 오바띠야? 09.21 23:43 15 0
애플스토어 가로수길에서 픽업할때 카드변경이나 할부개월수변경해본익 있을까 09.21 23:43 10 0
취준생들아 제발 자소서 쓸 때 입으로 낭독 좀 해보자7 09.21 23:43 110 1
엄마.. 보일러는 좀 너무하다... 09.21 23:43 20 0
나 다이소 궁금한거있어1 09.21 23:43 27 0
다리가 갑자기 아픈 날 있지 않아?2 09.21 23:43 21 0
와...25년에는 공무원 시험도 달라지는 구나...28 09.21 23:42 1145 0
엄마아빠랑 가는 해외여행 휴양지는 보통 어디로 갈까?4 09.21 23:42 25 0
진지한 고민 14 09.21 23:42 37 0
첫출근 때 노트랑 펜만 챙기면 될까? 6 09.21 23:42 37 0
26살 22살 연애 어때? 09.21 23:42 25 0
좋아하는 사람 특징 말해보자19 09.21 23:42 289 1
아 진짜 바뀐 무신사 가독성 에바야 09.21 23:42 20 0
우울하당 헤헤2 09.21 23:42 27 0
ios18 아이폰xs도 업뎃돼??1 09.21 23:42 45 0
이성 사랑방 20대 초 여둥들아 43 09.21 23:42 125 0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회사다니고 전혀 안꾸미게돼5 09.21 23:41 89 0
유튜브 10초 정도 가량 09.21 23:41 20 0
이성 사랑방 와 나 내일 소개팅인데 옷이 없다~ 09.21 23:41 44 0
다른 친구랑 내가 손절했을땐 안 우울했는데 내가손절당하니까우울한건5 09.21 23:41 4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6:12 ~ 9/23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