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전애인을 사랑하는게 아니었구나 하고ㅋㅋㅋㅋ 연락 잘 안보고 방목형인줄 알았는데 현애인은 내가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칼답에 질투 집착하게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1 09.21 15:4263848 1
일상25-27살익들은160 0:2213713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2 09.21 21:04336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1 0
백수익들 기간이 어케됨1 0:02 39 0
둘 중에 뭐가 더 나아?9 0:02 45 0
이쁜 여자직원 인사만 받아주는 늙다리 어떻게 하지4 0:02 36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은 항상 먹먹해..3 0:02 118 0
나 명품 엄청 관심있는건 아닌데 이 가방들은 사고싶어3 0:02 832 0
비 지나가고 진짜 많이 시원해졌다3 0:02 22 0
럽스타하는 친구 차단하는거 이제 이해된다.. 0:02 74 0
아빠가 180이고 엄마가 165인데 자식이 193면 유전자가 도대체 어캐 된거야??..33 0:01 499 0
야외런닝 이번에 해보려고 하는데 0:01 16 0
나 생각이 안나서... 그 마약 이름으로 유명한 노래가 기억이 안나21 0:01 417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자랑 약속 잡을때 호감있으면 어떤식으로 만날 시간 정해?8 0:01 112 0
하객룩 청바지 괜찮아?!3 0:01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애인 친구들이랑 내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는거 무리한부탁 아니지?2 0:01 84 0
통굽은 비율 좋아보이는 효과가 없어? 0:01 16 0
히히 생일끝2 0:00 32 0
뭐먹고 살아야할지 넘 막막하다 백수들아~ㅠㅠ1 0:00 34 0
네이버 블챌하는익 있어?? 0:00 15 0
칼단발 고데기 도대체 어케함? 0:00 15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어떤 사람이랑 결혼해야되는거야 ㅠㅠ..?? 10 0:00 193 0
입술에 처음르로 약간 염증? 이 생겼는데 0:00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58 ~ 9/22 8: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