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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Mbti는 infp이니 참고..


 
   
익인1
이상형
12시간 전
글쓴이
성격이랑 분위기가 밝은 사람이 좋아 그리고 이해심 많은 사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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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익인3
2
12시간 전
글쓴이
집착하지 않게 느껴지는 선에서 호감이나 관심을 직접적인 방향으로 표현하기..? 그리고 취미나 가치관 존중해주면 너무 좋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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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글쓴이
연애 초의 기준이 며칠까지를 말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진도를 천천히 나가는 편이라 연애 초라면 포옹을 정말 좋아해
12시간 전
익인5
여자가 헤어지자했는데
다시붙잡고시픔.. 어떠케해

12시간 전
글쓴이
상대가 맘 뜬 거 아니라면 무조건 최대한 빨리 붙잡아 상대가 정리되기 시작하면 가능성이 수직낙하야
12시간 전
익인6
보통 남자들은 몇 살 때부터 슬슬 결혼 생각 할까?
12시간 전
글쓴이
요즘은 주변 보면 보편적으로 27~29에 취업하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30~32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하는 거 같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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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글쓴이
음.. 나는 저걸로 삐지진 않을텐데.. 너무 좋아하고 예민해서 그런건가..?
내가 여자를 많이 좋아하면 빨리 출근하고 그 사람 보고 싶은 맘이 생길 거 같긴 한데 저 말로 삐지는 건 나는 이해가 잘 안되네..
오래 못 본 건 아쉬워도 그냥 지금 다시 보는 걸로 너무 좋을 거 같은데 ㅋㅋㅋ..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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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글쓴이
이거 처음 부분 새로 보는데, 저 말을 알면서 일부러 대놓고 들으라고 한 거면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을지도.. 그리고 마지막에 행동을 본다는 건 그 사람을 정말 좋아하면 사소한 것도 엄청 신경쓴다는 뜻이고.. 근데 그걸 알면서 톡을 안 읽씹하는 건 (텀이 비정상적으로 긴 거면) 자기가 삐진 거 티내는 거 + 약간의 자존심인데 이건 좀 많이 별로야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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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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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피는 관심 없는 사람한테는 신경을 안 쓰기 때문에.. 저 말은 둥이가 부분적으로 느낀 대로 여자의 말과 행동을 주시한다고 생각하는 게 좋을거야. 그냥 여자가 하는 말이나 대화가 더 잘 들리고 여자가 어딜 지나가면 더 잘 보이고 그런식.. 많이 좋아하는 만큼 사소한 걸 신경 쓰고 기억하고.. 결국 남자가 여자의 말 때문에 삐진 게 있다면 둥이가 했던 저 마지막 말도 맞는 거 같아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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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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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좋아하는 건지 많이 좋아하는 건지는 나도 잘 모르지만, 많이 좋아할 수록 더 예민해지니까.. 그리고 아까 보면서 진짜 만약에 남자가 휴일에 못 보는 거 아쉬워하는 거 알면서 여자가 남자 일부러 들으라고 그 말 한거면 사람에 따라선 기분이 살짝 나쁠 법 한 거 같애. 그리고 안 읽씹은 그냥 진짜 일이 바빠서이거나 아파서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니면 사람 성격 중에 자기 마음 표현 잘 안 하는 사람이라 삐진 거 알아달라는 의미로 안읽씹 한 거일 수도 있고.. 마음이 없는 느낌은 아니야 마음이 없으면 평소에 카톡을 잘 안 할 거 같은데..?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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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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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없었으면 다 본다는 말을 안 할 거 같은데.. 관심이 없는데 저렇게 티내는 것도 말이 안 되고.. 그냥 관심이 있는 기 맞아 근데 안읽씹은 표현을 잘 못해서이거나 기분이 나빠져서이거나 바쁘거나 아파서이거나인데 앞에 두개 중 하나라고 나는 느껴져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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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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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것만 보면 사무실에서 다 본다는 말이 안읽씹이 머쓱하니까 농담이나 유머 식으로 넘기는 투로 말한 거일 수도 있겠지.. 근데 그 앞에 있는 반차면 아쉬워하고 휴일이라 못 본 거 아쉽다는 둥 그동안의 대화 이런 게 관심이 없는 사람한테 할 수 있는 말인가..? 나는 관심없는 이성 있으면 그냥 업무적으로 할 말만 할 거 같은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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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익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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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의미 없는거야..??
그리고 나 없어서 아쉽단 티는 2-3달전에 표현했던게 피크였어.
내가 먼저 퇴근하면 입 삐죽 내민 이모티콘 보내고..

10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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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이 너가 없어서 아쉽다는 투인데 관심없는 사람한텐 저렇게 안 하지.. 그러면 남자 성격이 소심하다는데 누구 한 명 사무실 없을 때마다 모든 사람한테 저러진 않을 거 아냐. 나는 애초에 관심없는 이성이 있으면 먼저 퇴근하든 말든 그냥 내 할 거만 하지 저렇게 대화하고 이모티콘 절대 안 보냄. 그리고 두 세달 전에 피크였는데 너가 더 진척을 안 보이면 당연히 상대도 예전만큼은 적극적이진 않겠지.. 두 세달을 끌었는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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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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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 나랑 비슷한 성격이면 그냥 처음부터 지금까지 모든 게 관심이 있다는 걸로 보여. 너가 반대로 생각해보면 관심없는 남자한테 저런 이모티콘이나 사진 보내거나 계속 개인적인 대화를 잘 이어나가는 게 가능한지 생각해봐

10시간 전
익인8
전에 썸 탔다가 이분이 본인이 결혼적령기이기도하고 내가 마음에 들지만 몇번만보고 바로 사귀긴 힘들다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서서히 알아가보고 싶다해서 걍 흐지부지 됐는데 이번에 어쪄다 같이 야구 보러 가기로 했어 나 데리러 온다는데 이거 어장일까? 남자는 둥이랑 같은 인프피남이야!
5시간 전
익인8
맞다 전에 썸은 한달탔어!
5시간 전
글쓴이
나도 보통 썸은 좀 오래타고 천천히 알아가는 걸 선호하는 편이야 그 사람도 아마 급한 걸 안 좋아하거나 성격처럼 오래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을 중요하게 생각할 수도 있고.. 특히 결혼이면 평생을 함께할 거니까 더더욱 사람을 신중하게 알아가고 싶은 마음일거야. 썸이 흐지부지된 지 얼마나 지났는지는 모르겠지만, 데리러 온다는 게 마음이 계속 있었다고 느껴지지만 확실치는 않아. 아마 야구를 보면서 나오는 행동들을 더 봐야할 거 같아
56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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