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대체 어느 지역이 시원한거니,,,576 09.21 10:1183862 1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09 09.21 13:2574542 34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16 09.21 15:4249575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02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437 0
아이폰 15 프로인사람2 2:32 37 0
어ㅏ 한시간 쪽잔 잨ㅅ는데 악몽꿈2 2:31 23 0
이런 눈은 화장 어떻게 해야될까 1 2:31 91 0
와 방금 침대헤드에 뒷통수 개쎄개박음6 2:31 24 0
안지 얼마 안된 오빠가 나보고 예쁜 연예인 닮았다하면 플러팅이야?1 2:30 56 0
음식점 사장님들 있니?? 들어와줘1 2:30 23 0
소회불량 달고다니는 익들아 알약 어떤거 먹어?? 2 2:30 28 0
제에발 알려줘 아이폰 트위터하다가 꾹누르면 자동으로 카톡 전송이런거 뜨자나 2:30 24 0
토익 일주일 벼락치기로 700점 넘기는거 불가능?1 2:30 23 0
흑백요리사 개재밌다 2:30 27 0
이런 목걸이 어디서 사? 어디 목걸이인지 알면 알려주라...3 2:29 141 0
직장익들아 년차 헷갈려서 그런데 ㅜㅠㅠ4 2:29 64 0
안자는 익들 스커트 살말❗️❗️37 2:29 252 0
고양이 중성화수술 했는데 꼬리가 안 움직여ㅠ 2:29 21 0
시원해져서 너무 좋아ㅠㅠㅠㅠ 2:29 17 0
너 얼굴에 뭐 했냐는 말 있잖아 2 2:29 33 0
다이소 다이어리 진짜 가성비 개쩔어 2:29 20 0
아이폰 16 카메라 몇배까지 돼? 2:29 19 0
고시원살아본 익들아 신분증있어야돼? 2:29 19 0
배달 언제 와... 2:29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46 ~ 9/22 2: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