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30 전에 죽었을것 같음 걍 온갖 가족력 다 있고 몸 전체적으로 안 좋음 술이라도 안 마셔서 다행....


 
익인1
가족력이 심해?
5시간 전
글쓴이
친할머니 당뇨 / 아빠 당수치 높았다가 지금은 양호
엄마 고혈압 (지금은 양호하긴 함)
외할아버지 친할아버지 다 암으로 돌아가심... 둘다 다른 암으로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요새 왜이렇게 기본예의가 없는 사람이 많아진것같지 0:36 64 0
이성 사랑방 뭔가 이성적인 호감 생긴 사람들 보면 자기 얼굴이랑 비슷하지 않음?6 0:36 171 0
여쿨립 바르고 누렇게 뜨면 여쿨 아닌거지?1 0:35 10 0
굽네치킨 갈비천왕 맛있어???🍗🍗🍗2 0:35 12 0
이성 사랑방/이별 4년을 만났는데 갑작스런 이별통보를 받았어.. 16 0:35 272 0
다들 인생의 가치 1순위가 뭐야?29 0:35 311 0
윤근혜와 이재명박의 대결이었던 0:35 20 0
4살 차이나도 남자여자 번갈아가면서 내???4 0:35 50 0
교사익들 원래 신규때는 옷 사는 곳에 돈 많이 들어가??20 0:35 545 0
어우 추워 24시간전엔 에어컨틀고 잤는데 1 0:34 28 0
본인표출 방금 먹은거..!!16 0:34 393 0
13인치 노트북 들어갈 사각 가죽 크로스백 이쁜거 없을까 0:34 17 0
아이폰 공유앨범 잘 아는 사람 ㅠㅠ2 0:34 24 0
익들은 하루에 폰 충전 몇번 해???6 0:34 41 0
내가 너무 한심해서 미치겠어1 0:34 28 0
원래 대1 때는 자기 전공 맘에 들어해? 7 0:34 52 0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1 0:34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헤어지자해서 붙잡고 사귀는데 꼴받는 일 생김 5 0:33 130 0
가을옷 왕창사면 후회해..?7 0:33 45 0
어릴때 사랑 못받으면 정서적으로 불안정하다는거1 0:3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