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언니는 날씬한 글래머

평균키인데 팔다리도 길어

오빠도 골격수저인데

운동 쫌 하더니 역삼각형됨

부모님이 이정도 피지컬은 아닌데

자식들이 이렇게 나올수가 있나



 
익인1
우리도 언니가 엉덩이 힙업쩔고 디게 마름
엄마랑 난느 안그러는데 언니만 그래

11시간 전
익인2
넌 뭐냐?
11시간 전
글쓴이
나도 좋은 편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38 0:2227722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205 09.21 21:0416022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51 8:448869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8 09.21 20:232236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2105 0
요즘 젊은세대는 유교마인드 덜해진거같지않아? 1:00 20 0
컨버스 로우 원래 발 뒤꿈치 아파?2 1:00 20 0
지금 사는 지역 사투리 써봐. 서울이면 서울말 쓰구14 1:00 76 0
하준이 손만두 vs 장복갑 손만두 1:00 12 0
미친 나 순간 우리동네 좀비 바이러스 퍼진줄…55 1:00 1204 0
매일 아침에 30분 런닝머신 걷고 학교가면3 1:00 31 0
이틀전인가 바람 뜨겁다고 했는데 이젠 바람이 차갑네 1:00 20 0
친언니가 결혼하면 동생은 결혼식에서 걍 암것도 안 해도 됨?7 0:59 114 0
다들 내일 첫끼 뭐먹을거야?4 0:59 24 0
본인은 자존감 높다고 하는 사람 중에 진짜 높은 사람은 못 본 거 같음8 0:59 33 0
헬스장 트레이너면 힙업 정도는 얘기 해??7 0:59 142 0
흔한이름이 ㄹㅇ최고인듯2 0:59 31 0
아이폰 업뎃했는데 만족.. 0:59 25 0
굿파트너 재밌다잉 0:59 22 0
근데 사주는 왜 볼때마다 다를까 8 0:59 47 0
다들 몸에 이상한 털 하나씩 있어?1 0:59 2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는 꼭 오는걸까? 4 0:59 85 0
게임 쉽고 재밌는거 추천해줘4 0:59 20 0
혐름 드디어 갔네 0:59 14 0
인스타 피드 개수 18개가 딱 예쁜거같음2 0:58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