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66 11.11 14:5484309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44 11.11 15:3148019 2
일상 동덕 수준743 11.11 22:1339024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95 11.11 17:462534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2 11.11 16:565907 0
오늘 인티에 모솔플돌까?6 11.11 01:37 62 0
n잡 도전하기 떨린다 2 11.11 01:37 26 0
얼굴 열감이 왜 이렇게 안내려가지 ㅜ 11.11 01:36 19 0
렌즈 끼면 머리가 아픈데2 11.11 01:36 44 0
엔화 11월안에 더 떨어질일 있을것같아..? 11.11 01:36 36 0
연봉 6천대부터 확 다른 느낌이지 않음? 11.11 01:35 45 0
20대 중반 커플 목도리 골라줘 11.11 01:35 32 0
영국남자 국가비 아기 진짜 너무이뻐.... 11.11 01:35 48 0
여자 헬창들 긴 레깅스 말고 바이커쇼츠 입는 이유 뭐야 ??3 11.11 01:35 42 0
사무직인데 일스트레스가 진짜 큰데 월급이 6 11.11 01:35 61 0
나도 복권당첨될래3 11.11 01:34 71 0
향맡는 거 좋아해서 향수 보러 다니는것도 취미라 할수잇나?ㅋㅋㅋㅋㅋ1 11.11 01:34 31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이 더 큰건가?9 11.11 01:34 83 0
혹시 이 바지 정보 좀 알려줄 사람? 3 11.11 01:34 57 0
이런 코 느낌은 어떻게 내는거야?9 11.11 01:34 653 0
알바 문자지원하려고 하는데 좀 봐주라 ㅠㅠ2 11.11 01:34 37 0
해외여행 갈 때 여권이랑 지갑 같은거 어케 가지고 다녀?6 11.11 01:34 36 0
A컵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8 11.11 01:33 248 0
98년생인데 지상직 준비 늦었을까..?14 11.11 01:33 4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여행 갔는데 11.11 01:33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5:16 ~ 11/12 5: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