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아이폰 불량이라 서비스센터에 전화해보고 교환둬냐고 물어보고 갔는데 품절이라 환불당하고 집오면서 스벅에서 돌체라떼 먹었는데 돌체시럽 안들어가서 그냥 카페라떼먹음ㅋㅋㅋ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쓰니는 뭐가 불량이었어?
난 아예 먹통이라 대기 중…토요일에 예약한 게 제일 빠른 날이 화요일이었엄ㅋㅋㅋ그 때 가서 접수해봐야 언제 교환받을지 나옴

4일 전
글쓴이
나는 카메라ㅠㅠㅠ 허ㅏ면이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오락가락하더라구ㅠㅠㅠ 난 환불해서 이제 아예 없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과즙세연 진짜 벗방녀인줄 알았네441 09.26 17:4477127 4
일상사람 결 파악하기 쉬운 질문있음253 09.26 21:0315799 2
일상 진짜 오늘 나만큼 독기 미친 사람 없을 거임 장담함167 09.26 16:5214986 12
롯데 🌺 0926 임시달글 🌺 2787 09.26 17:0418163 0
두산/OnAir 🐻 🙌🗿깍빈 15승🗿 + 4위 꽉 잡아🙌 🐻 240926 달글💙 3081 09.26 17:3813997 0
이성 사랑방 매일 보는데 맘 접는 법 좀 알려줘.. 11 09.23 00:45 109 0
헛된 욕심일까..? 09.23 00:44 25 0
고죠 안대쓰는이유 찾아보면 스포임?3 09.23 00:44 67 0
오사카 숙소 난바 vs 우메다 9 09.23 00:44 45 0
나 가위 눌렸는데 어떤 남자가 나 무릎배게 해줬어 09.23 00:44 20 0
도수치료 선생님은 좋은데 의사선생님이 맘에 안들어ㅠ..5 09.23 00:44 95 0
이성 사랑방 원래 1년 쯤 되면 09.23 00:44 59 0
승마랑 요트가 취미라고하면 보통 어떤느낌들어?6 09.23 00:44 64 0
남칭구 셔츠 이거 어때?1 09.23 00:44 186 0
이성 사랑방 삼프터 함 09.23 00:44 57 0
정보 안알려주는거 좀 웃기긴 함ㅋ... 09.23 00:44 18 0
이성 사랑방 노상방뇨... 한 썸남.. 흐린눈 가능?8 09.23 00:44 236 0
171에 50,51이면 너무 마름?15 09.23 00:43 45 0
자취방 드럼세탁기 잘 아는 사람 젭알 8 09.23 00:43 147 0
보풀 제거기 소음 없는 것도 있나 09.23 00:42 11 0
진균성 모낭염이었던 사람 있었어? 09.23 00:42 18 0
혹시 아까 합정역에서 6호선 탄 사람있어??4 09.23 00:42 48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꽤 됐는데 감정차오르면4 09.23 00:42 214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사이에 자기 뭐한다고 얘기하잖아2 09.23 00:42 188 0
화장하고 시간 지나면 블러셔가 진해지는데2 09.23 00:42 9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0 ~ 9/27 6: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