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하체 루틴으로 이너타이, 아웃타이, 레그컬, 레그프레스 요것만 반복하거든? 왜냠 웨이트 존은 무서워서,,ㅋㅋㅋㅋㅋ
유튜브나 인스타에 엉덩이 루틴 보면 대부분 스쿼트, 힙쓰러스트 이런 것들이 대부분이더라고?!?? 근데 지금 하고 있는 것만 반복해도 엉덩이 키우는 데에 도움 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24 0:2224780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94 09.21 21:0413597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82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아 윗집 전화하는 소리 다들려 자야하는데 1:04 13 0
나 피부 여드름 뭐해야해ㅜ 13 1:04 404 0
한국사람들 부자보면 배아파하는이유가 멀까?3 1:04 61 0
강아지 두마리중 한마리가 자꾸4 1:04 7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성적매력 떨어진 계기나 이유 있어?7 1:04 338 0
20대 후반 널디 자켓이랑 후리스 어때?4 1:04 24 0
이거 뭔가 귀엽지않냐 333 트리플 완성 1:03 30 0
키 162 몸무게 62면 몇키로 뺄거야???5 1:03 62 0
낼 서울 얇은 니트 덥겟지1 1:03 27 0
아이폰16 프로랑 프로맥스 카메라 똑같아?2 1:03 30 0
헐 소름 나 물 없는 사주인데 머리방향 북쪽이 맞대4 1:03 33 0
밴드 알러지에 리도맥스 발라도 될까?2 1:03 13 0
그사람 나 좋아해?? 1:03 15 0
슬의생 장겨울 가정사 알아?1 1:03 22 0
돈 못받아서 퇴사하려규하는디 나를 못보내주겟대2 1:03 33 0
퇴직금은 일반계좌로 안들어와? 무조건 irp개설해여해?1 1:02 14 0
애들아.. 이게 맞을 정도로 심한짓한거야??12 1:02 96 0
흑백 요리사 요즘 힐링 1:02 15 0
흑백 요리사 요즘 힐링 1:02 10 0
본죽 포케 먹어봤음 1 1:0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