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친한 언니 결혼식인데 12월 초에 한대! 근데 식장 분위기가 화사한 곳이라구 밝게 입고 오래,,, 그래야 사진 이쁘게 나온다고ㅎㅎ 어떤 색이 괜찮을까?!


 
익인1
어둡게 밝게 (?)
7시간 전
글쓴이
수정했어!ㅎㅎ 밝게 입고 오라는데 무슨 계열이 좋을까 해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8 09.21 15:4262903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375 0
일상25-27살익들은155 0:2212627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96 09.21 21:042399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541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인스타 팔로잉 200명인데 이 중에 190명이 여자야18 1:05 139 0
펌한지 한달차인데 매직해도 돼?1 1:05 19 0
문과 학과 다니거나 졸업한 익들아 공대 보내준다 하면 갈거야?5 1:05 24 0
성인되고나면 부모님이랑 거의 사이 안 좋나? 1:04 10 0
안 자는 익들 달 봐바 1:04 17 0
아 윗집 전화하는 소리 다들려 자야하는데 1:04 12 0
나 피부 여드름 뭐해야해ㅜ 13 1:04 398 0
한국사람들 부자보면 배아파하는이유가 멀까?3 1:04 59 0
강아지 두마리중 한마리가 자꾸4 1:04 7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성적매력 떨어진 계기나 이유 있어?7 1:04 309 0
20대 후반 널디 자켓이랑 후리스 어때?4 1:04 21 0
이거 뭔가 귀엽지않냐 333 트리플 완성 1:03 28 0
키 162 몸무게 62면 몇키로 뺄거야???5 1:03 60 0
낼 서울 얇은 니트 덥겟지1 1:03 17 0
아이폰16 프로랑 프로맥스 카메라 똑같아?2 1:03 25 0
헐 소름 나 물 없는 사주인데 머리방향 북쪽이 맞대4 1:03 31 0
밴드 알러지에 리도맥스 발라도 될까?2 1:03 12 0
그사람 나 좋아해?? 1:03 13 0
슬의생 장겨울 가정사 알아?1 1:03 21 0
돈 못받아서 퇴사하려규하는디 나를 못보내주겟대2 1:03 2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7:44 ~ 9/22 7: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