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맛이궁금


 
익인1

4시간 전
익인1
거기에 소세지 새우 이런거 넣으면 걍 오코노미야끼 됨
4시간 전
익인2
굴소스 넣어야해
4시간 전
익인3
굿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아 나 원래 방구 냄새 안나는데4 1:44 26 0
요즘은 편의점 야간 여자도 많이해?? 1:44 20 0
결정사 다녀왔는데 뭔가 찝찝하네10 1:44 37 0
내가 좀 나랑 잘 맞다 내 바운더리에 들어오면 만난 기간이 별로 안됐어도 걍 나에 ..2 1:44 17 0
나 턱살을 아무리 빼봐도 턱이랑 목 시작점이랑 항상 일자인데 이거 갑상선이랑 관련이.. 1:43 15 0
난 이렇게 웃는 사람 좋더라.. 이런 상.. 뭔가 편안해 무해한?20 1:43 821 1
초1때 친구 팔로하는거 어때…7 1:43 33 0
남사친인데 서로 호감을 갖고있었거든 근데 내가 조금 소심해서 31 1:43 415 0
가방 좀 봐 줭9 1:42 87 0
뭐지? 이거 기분탓 아니겠지? 복근운동 5분짜리 어제는 개힘들었는데 오.. 1:42 15 0
친구가 애인이랑 이별 후 넘 우울해 하는데 이럴때 뭐가 제일 도움 될까?1 1:42 19 0
이성 사랑방 난 왜이렇게 외모가 중요할까.. 10 1:42 110 0
요새 텔 리모콘봐 디즈니까지있어2 1:42 451 0
나이 먹을수록 가족이랑 같이사는거 안맞는다.. 1:42 19 0
이런 남자 얼굴상 잘생기지 않았어??10 1:41 154 0
카톡 영상프사 기록남아?? 1 1:41 18 0
아이폰 16프로 익들아 벨소리랑 알림소리가 최대여도 좀 작지 않음?2 1:41 36 0
나는솔로 22기 여자출연자 명품백 가격들2 1:41 60 0
일본은 왜 쿠데타가 없을까?4 1:41 25 0
어제부터 새벽에 자꾸 멍때리게되네 1:4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