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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2l
남친이 본가 사는데
난 자취하거든
근데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거를
부모님이 싫어하셔
그래서 항상 막차 타고 집에 가
나는 당연히 서운하긴함…
너네 이거 이해 가능??


 
익인1
엥…… 에엥
4시간 전
익인2
서운한거 이해 가능..
4시간 전
익인3
부모님이랑 살면 어느정도 숙이고 가는 부분은 있다 생각… 둘 다 이해 됨
4시간 전
익인4
부모님도 이해 가능 쓰니도 이해 가능...
일반적인 부모님들이라면(?)오히려 남친 부모님이 쓰니 입장 생각해서 하신 거라고 생각 됨...
우리 엄빠도 오빠 외박 할 때 마다 다른 집 소중한 딸 임신 시키면 줄 알고 정신 챙기고 다니라고 맨날 말함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여행은 갈수있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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