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현 기성세대는 그래서 나이가벼슬이란마인드 아직도 갖고있는사람 많은데 요즘 젊은세대는 아닌거같아

사람대어른이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 보는듯

그래서 어른이라해도 먼저 시비걸면 욕하거나 때리고하더라

시대가 변한것도 모르고 꼰대어른들은 젊은애들한테 시비걸다가 맞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1 09.21 15:4263848 1
일상25-27살익들은160 0:2213713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2 09.21 21:04336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1 0
향수 관심 없었는데 우연히 맘에 드는거 발견해서 너무 좋음..1 1:31 41 0
나도 부자되서 요트타고 에르메스 사고싶다1 1:31 14 0
땅끄부부 영상 다이어트에 도움돼?2 1:31 27 0
이것도 다이어트 식단이야?4 1:31 28 0
만나이 안 쓰는 줄 알았는데 영상편집 알바하면서1 1:31 28 0
나는 한 집에 같이 살 자신 없어서 결혼 못 함..1 1:30 2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여자가 먼저6 1:30 229 0
남익인데 동성 또래한테 외모칭찬이면 플러스임??5 1:30 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아 애인이랑 심하게 싸웠는데 이거 뭘까 ㅜㅜ 6 1:30 94 0
네일은 꾸준히 하는데 패디는 잘 안하게 됨2 1:30 18 0
저의 여름밤을 돌려주세요 1:30 59 0
계절은 비 오면 바뀜 1:30 41 0
이성 사랑방 짝남 진짜 잘생김3 1:30 129 0
아 진짜 서운하네 5 1:30 46 0
이성 사랑방 환승당한 상처 언제 괜찮아져?2 1:30 34 0
이거 뭔지 아는사람? 발사진 ㅎㅇㅈㅇ 16 1:29 213 0
아이폰 13프로 쓰는 중인데 16으로 갈아탈까..?3 1:29 45 0
가챠뽑았는데 두개 나왔어..! 1:29 11 0
하 나 밀가루랑 이런거 다 끊었어… 1:29 18 0
젊은 나이에 결혼하면 다들 사고친줄 아는듯1 1:2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0 ~ 9/22 8: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