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해외축구 국내축구 스포츠 신설 요청
큰방 FC바르셀로나 리버풀 토트넘 아스날 FC바이에른 맨체스터시티
  FC서울 대구FC 전북현대 수원삼성 울산HD
l조회 61l
축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시해트트릭 존슨꺼 아쉬웠엉🤍잘해따잘해따👏👏


 
꾸공1
우리아빠도 아 하나만 더 도움 해봐 계속 이러심 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꾸공
아버지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에 조쿠만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280 2
축구/OnAir어시 2개면 골1하나로 쳐주는거 없나?6 0:47356 0
축구 쏘니 8.9!!🔥6 1:0377 3
축구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265 1
축구/OnAir손흥민 가랑이 사이로 밀어주는 거 미쳤네6 0:46257 0
와 알바 이제 마쳣는데 토트넘 이겻구나 4:04 11 0
귀여워2 1:47 55 0
내 추구미1 1:45 40 0
대박 소식 토트넘!!!!3 1:23 110 0
오늘 졌으면 다음주 ㄹㅇ 경질매치였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1 1:21 80 0
mom 쏘니다!!2 1:16 69 0
흥민이 최저 터치, 최다 기회창출이래5 1:14 265 1
메디슨 쏘니 꾸띠2 1:12 64 0
매디슨은 강팀 상대로도 이정도 해주길,,,ㅠㅜ4 1:12 211 0
찬스메이킹 브포가 6개했는데6 1:07 280 2
오늘 토트넘 주장단 합작골 봐서 기분 좋았다…2 1:04 35 0
쏘니 8.9!!🔥6 1:03 77 3
쏘니 해트트릭 가능했는데2 1:02 61 0
손흥민 골 넣었나요?4 0:58 183 0
OnAir 주장이 웃으면 됐어..🥹🥹🥹2 0:58 28 0
OnAir 토트넘 응원해서 저러는 건가?1 0:57 38 0
OnAir 둘이 같이 셀브하는거 얼마만이지 진짜....3 0:57 300 0
OnAir 흥미니 웃는다…2 0:56 39 0
내가 조축 팬이라서 잘 모르는데1 0:56 33 0
OnAir 오늘 제일 좋았던 점: 0:55 28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