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월급 밀리는거 일시적인 거고 
절대 장기적인게 아니라면서
아예 씹힘당함... 내가 근무하면서 잘못한것들 화나도 참은것도 잇다면서..
또이또이라는 식으로 ㅠㅠ

그러면서 이틀뒤에 입금될거래
(월급날은 10일임...)


 
익인1
노동부에 신고해
12일 전
익인2
빨리 튀어 특이다 월급 받고 바로 사직서내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97 10.03 17:2557519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42 10.03 08:284632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4 10.03 18:464160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0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10 0
눈과 정신은 피곤한데 잠을 못자는 중2 09.22 02:45 38 0
어장을 치는 사람이 어장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나?? 09.22 02:45 30 0
아니 아파트 단지에 폭주족 같은 사람 와서 소음공해로 09.22 02:45 22 0
수족냉증으로 가을 온거 실감1 09.22 02:45 29 0
바디스크럽 ㅊㅊ좀 ㅈㅂ3 09.22 02:44 58 0
16 09.22 02:44 585 0
이시간에 뭘까.. 09.22 02:44 27 0
나 초딩때 뚱뚱했는데 같은 반 애들 때문에 170/53 27살인 지금까지 유지중임2 09.22 02:44 7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몰래 과팅 나갔던 사실 알면 어떡할거야8 09.22 02:43 198 0
나 다이어트 강박 개심한듯1 09.22 02:43 57 0
분량이 4쪽 내외라고하면1 09.22 02:43 26 0
직장에 부모님 상치루고 계신 분 있으면 검정색옷 입고 출근해야돼?7 09.22 02:43 334 0
난 딸낳으면 아리라고 지을거야9 09.22 02:42 95 0
결정사 궁금한 사람 무물15 09.22 02:42 79 0
휴대폰 고화질 영상 카톡으로 보내면 저화질로 바뀌나?10 09.22 02:42 26 0
갑자기 머리가 너므 아파 09.22 02:42 16 0
내일 드럼 쳐야되는데 09.22 02:41 27 0
아 진심 침대 자기 혼자 쓰나… 33 09.22 02:41 959 0
결혼하게 되면 얼마 쓸거야? 09.22 02:41 27 0
샤브샤브 먹고싶다.. 09.22 02:4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2 ~ 10/4 2: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