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펜트하우스살고 페라리타고 명품시계차고 비싼거먹고 요트타고 얼마나 행복할까


 
익인1
ㅇㅈ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74 11.11 14:5486772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56 11.11 15:3149851 2
일상 동덕 수준749 11.11 22:1342148 6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00 11.11 17:4626367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56 11.11 16:566472 0
사무직인데 일스트레스가 진짜 큰데 월급이 6 11.11 01:35 61 0
나도 복권당첨될래3 11.11 01:34 71 0
향맡는 거 좋아해서 향수 보러 다니는것도 취미라 할수잇나?ㅋㅋㅋㅋㅋ1 11.11 01:34 31 0
이성 사랑방 내 잘못이 더 큰건가?9 11.11 01:34 83 0
혹시 이 바지 정보 좀 알려줄 사람? 3 11.11 01:34 57 0
이런 코 느낌은 어떻게 내는거야?9 11.11 01:34 653 0
알바 문자지원하려고 하는데 좀 봐주라 ㅠㅠ2 11.11 01:34 37 0
해외여행 갈 때 여권이랑 지갑 같은거 어케 가지고 다녀?6 11.11 01:34 36 0
A컵이 세상에서 제일 부럽다8 11.11 01:33 248 0
98년생인데 지상직 준비 늦었을까..?14 11.11 01:33 46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말도 안되는 핑계로 여행 갔는데 11.11 01:33 54 0
자기 싫어서 그림 5 11.11 01:33 64 0
아이폰 오래 써본 사람.. 11.11 01:33 49 0
중견 뷰티 회사 숏폼 제작vs웹디자인4 11.11 01:33 22 0
더샘 컨실러 써본사람 ‼️⁉️ 9 11.11 01:32 138 0
2017년 탄핵 때 분위기 어땠어??9 11.11 01:32 67 0
익들아 예전에 쓴 글2 11.11 01:32 3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620일 정도됐는데 두근설렘은 없는거 원래그런거야?5 11.11 01:31 137 0
나 교환학생 부모님 도움 없을 것 같아서 취소함3 11.11 01:31 65 1
이성 사랑방 결혼하면 각방 무조건 만들거야 3 11.11 01:31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