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다가 직원분한테 이끌려 팝업스토어 들어가서 시향해봤거든
그냥 시향만 해보고 나갈려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사버림ㅋㅋㅋ쿠ㅜㅜ
직원분께서 잘 어울릴거같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완전 꽂혀버려서 앞으로 이거만 맨날 뿌리고다닐 듯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