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서울인데 창문 열어놓으니까 시원한데 애매하게 계속 있으면 더울 거 같은 느낌이라 선풍기 키고 이불 덮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이성 사랑방 주변에 키큰 사람들 많아지니까 키가 너무 중요해졌음........ 2 4:07 68 0
얼굴 닮으면 성격도 비슷한거 알아??2 4:07 47 0
촉 좋은 익인이들아 제발 골라줘!!!! 4:07 27 0
버거 몇시간 상온에 둬도 가능해??2 4:06 19 0
고추장삼겹샅+물냉면vs바베큐삼겹살+비빔5 4:06 16 0
술 먹으면 피 도는 느낌(??) 아는 사람???2 4:06 23 0
와 너무 추워서 잠을 못 자겠어 우케ㅠㅠㅠ 4:05 32 0
만보걷기 은근 효과있네..? 4:05 26 0
안자는익들1 4:05 21 0
지인들이랑 전화하게되면 오래 통화하게되던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4:05 26 0
일본가는데 도착해서 공항나가는데 몇시간정도 걸릴까4 4:04 33 0
자려고 누워있는데 밖에서 아이가 계속 소리질러서 창문으로 보니까 2 4:04 45 0
이성 사랑방 외모+성격 다 맘에 드는사람 찾기 너무 힘들다 1 4:03 67 0
이성 사랑방 180이랑 184랑 차이 많이 나??4 4:03 83 0
인스티즈 방금 처음 가입햇는데 어렵네..28 4:03 79 0
단기알바 여러개하고 여기저기 면접 보러다니는거면 열심히 사는거아니야? 4:03 20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진짜 전애인을 좋아했던 걸까??? 1 4:02 56 0
성형하고싶다니까 친구들이 엥? 왜해? 하면 이쁜거야?2 4:02 40 0
중소기업 면접 보통 몇 분 정도 해?7 4:00 49 0
아 카톡이랑 디엠 온거 하루 지났는데 답장 어떡해?4 4:00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