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ㅠㅠ어렵네


 
익인1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16 0:2223848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86 09.21 21:0412926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21 8:444822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31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3 0
극단주의자들이 파를 씻는이유2 2:48 46 0
날쎄 다시 더워지는거야?2 2:48 36 0
이성 사랑방 절절하게 썸붕하고 미련 쩔었는데 2:48 65 0
매일 8-9키로씩 걷는거 운동임? 3 2:48 29 0
취업하니까 살 것 같다 2:47 46 0
차있는사람 !!!!!! 들어와주라🫶🏻30대 직장인남자생일선물 2 2:47 43 0
길에 두꺼비 있는데..?7 2:46 300 0
아 배고파 죽을거 같다 2:46 26 0
혹시 이렇게 하는거 플러팅이야?9 2:46 189 0
몰랐는데 밖에서 남의 폰 화면 되게 잘 보이더라...42 2:46 883 0
내 친구 문과+정시+의대인데8 2:46 307 0
이성 사랑방 썸남 만났는데 고기 두조각 먹었어…15 2:46 354 0
하체비만 폼롤러나 스트레칭 효과본 사람 있어?3 2:45 38 0
눈과 정신은 피곤한데 잠을 못자는 중2 2:45 26 0
어장을 치는 사람이 어장인지 모르는 경우가 있나?? 2:45 24 0
아니 아파트 단지에 폭주족 같은 사람 와서 소음공해로 2:45 15 0
수족냉증으로 가을 온거 실감1 2:45 11 0
바디스크럽 ㅊㅊ좀 ㅈㅂ3 2:44 39 0
16 2:44 576 0
이시간에 뭘까.. 2:44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