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너무 최악같아서 힘겹다..
안그래도 외동딸이라 세상살이 힘들 거 예상하고 대비하는데도 취업조차 쉽지가 않은데
언제쯤 내가 집 사드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까 막막해.....
노후준비 안되신 상태라서 나도 결혼이나 연애는 이미 포기한지 오래인데 답답하다 정말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