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아이폰 텐에스 디자인 젤 좋아했는데 이번 카메라 세로배치 너무 맘에들고 프맥 써보니까 넘 무겁고 프로 기능 별로 필요하지 않더라구 ㅠ 사진도 잘 안찍고 .. 근데 폰 가격 왤캐 올랐냐.. 일반 모델이 무슨 120?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734 12:0723652 3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587 10.03 22:2754375 1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253 9:3323582 0
야구자기 팀 최악의 외국인은 누구였어??91 10.03 22:2314914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77 8:4718467 0
간호사는 주6일 근무야....??4 09.22 07:58 358 0
남친이랑 같이 사진 폰로 찍는 익들아9 09.22 07:57 80 0
알바그만둠...!!! 끼야오 !!!!!!!! 주말 알바 애들아 너희 뭐하니 나방금 ..9 09.22 07:57 38 0
푸드/음식 스벅 쿠폰 있어서 젤 비싼 코코망고 어쩌구 먹었는데2 09.22 07:55 378 0
사람들이 다 키 크게 봐서 왜지 했거든4 09.22 07:54 488 0
연인사이 키차이 구센치 어땠어?3 09.22 07:53 160 0
사람 괴롭힐때는 이유가 뭘까??4 09.22 07:53 32 0
에어팟 새로 사니까 진짜 살거같다… 09.22 07:53 66 0
열차 편성 바뀌어본 익들 있어? 09.22 07:52 39 0
혹시 타임문고 예약드림 해본 사람 09.22 07:49 24 0
비 많이 올려나?1 09.22 07:49 44 0
티르티르 23호샌드 샀는데 09.22 07:48 25 0
나 이분이랑 눈 진짜 비슷한데 3 09.22 07:48 402 0
날씨 머야 개춥네1 09.22 07:47 133 0
아...진짜 윗집인지 아랫집인지...생선 왜케 자주 굽냐2 09.22 07:47 155 0
투썸 연유라떼 개맛있다3 09.22 07:47 40 0
눈뜨면 왤캐 눈이 아프지 09.22 07:46 23 0
와 망했다 토익 일주일 밖에 안남앗네 09.22 07:46 35 0
우리 친척 형제들중에 취업한 사람 아무도 없음1 09.22 07:45 90 0
친구한테 고백받았는데 맘에안들면...1 09.22 07:4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6:26 ~ 10/4 16: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