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처음보고 3일은 진짜 혼자 설렜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358 09.21 21:0435875 0
일상25-27살익들은370 0:2248823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22 8:4431997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07 09.21 23:2241362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536 13:184227 0
브라 입을때 이런거 왜 그런거야??2 9:35 49 0
개명할건데 유은 유연 이 이름 오바인가?2 9:35 45 0
생리 끝날때쯤부터 다이어트하면 더 잘된다하잖아 9:35 33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만나고 헤어졌울 때 멘탈 어카냐 ㅋㅋㅋㅋ6 9:35 154 0
코가 간질간질한거보니 찐 가을이 왔나보다 9:34 35 0
잠 조금밖에 못잤는데 9:34 20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얘기하는 여자 많은 알파남 어케 꼬셔..17 9:34 360 0
날씨 시원해지니까 너무 좋은 사람1 9:33 54 0
편의점 점주가 나보고 점장하라는데....8 9:33 682 0
이성 사랑방 회사 언니 30대라 그런지 애인 다루는 솜씨가 능숙해19 9:32 480 0
잠이 먼저야? 씻는게 먼저야? 11222 9:31 35 0
취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원래 이렇게 허탈해? 11 9:31 344 0
11월 가족여행으로 대만, 후쿠오카 어디가 나?? 9:31 20 0
와타시 와인 좋아함 궁금한거 있니4 9:31 2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번여름에 옷 5벌로 돌려입기했는데 어떤거같아?8 9:31 198 0
왜 매번 우리엄마한테 이러는거지 9:30 20 0
본인표출 아침부터 언니 배를 즈려 밟는구나21 9:30 1413 2
가방 골라주라 11 22 9:29 52 0
이번 아이폰 16 넘 이뻐서 고민이다..7 9:29 761 0
나 징크스 있음1 9:28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