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 5~23살까지 찐친으로 가깝게 지내던 친구 있었음
이 친구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갑자기 사상?이 이상해지고 나에 대한 불만이 쌓이더니 20~23살까지 3년간 무리 내에서 나 를 가지고 노는 행동이랑
정치질 가스라이팅 사람들 사이에서 이간질 내가 한말 뒤에서 말 이상하게 교묘하게 거짓말 섞어서 퍼트리기 나를 가지고 노는 행동 비꼬고 조롱하는 행동 주구장창 하다가 내가 20대 초반에 내 감정 컨트롤 못하고
2년 넘게 참다가 이성 잃고 이 친구한테 화내면서 극대노 하고 싸우고 손절 했는데 이 친구가 뒤에서 또 사람들한테 이상하게 말 하고 다녀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고 자작극 하고 관계가 끝났어 그렇게 뭣같은 기억이네 하고 잊고 있었는데
6년만에 이 친구가 내 베프한테 나 뭐하고 지내냐고 나랑 연락 되냐고 연락 왔어.
애한테 쌓인거 전부 다 말하러 가는게 맞아? 아님 기억 속에서 영구적으로 잊어 버리는게 맞아?
애가 정치질 이간질 뒷담화 3종세트가 심한 애인걸 인지를 했으니까
절대 애랑은 친구로 안지낼거고 못지낼거인데 과거에 못다한 일을 끝내러 가는게 맞을까 무시하는게 맞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