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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새언니가 연끊재..

엄마가 술마시면 원래 주폭이 심하거든..

아무리 그래도 손녀까지 때릴줄은 몰랐어..



 
   
익인1
어휴
6시간 전
익인2
아이고
6시간 전
익인3
끊어드려.. 이건 어쩔 수 없다..
6시간 전
익인4
걍,,, 어쩔 수가 없네 끊는 게 맞는 거 같음,,,
6시간 전
익인5
헐..
6시간 전
익인6
엄마 정신병원에 입원시켜 그거 병임
6시간 전
익인7
당연한거 아니묘…
6시간 전
익인8
당연하지 나 같아도 시어머니가 술 마시고 내 새끼 때리면 연 끊자고 하겠다
5시간 전
익인9
애 정서에도 그게 좋을듯
5시간 전
익인10
아이고…..
5시간 전
익인11

5시간 전
익인12
이건 새언니가 잘한 거.. 손녀 가르치려고 한 거래도 뺨때리는 건 선넘는 건데, 본인 주사면..
새언니가 연 끊자고 안했으면 조카는 보호받지 못한다고 느꼈을 것 같음

5시간 전
익인15
2 이제 오빠가 제대로 말해주면 될 듯
5시간 전
익인16
33 이거 보호 안해주면 역으로 엄마 원망할 수 있음 날 또 때릴 수 있는 사람한테 날 계속 데리고간다고
5시간 전
익인13
미안한데 (쓰니 어머니) 돌았네 어휴
5시간 전
익인14
와 근데 어떻게 손녀한테 뺨을 때려...?
5시간 전
익인16
어린 나이에 할머니한테 뺨 맞은건 할머니를 보는 순간 평생 생각날듯 나도 태어나서 2n년을 살도록 맞아본 적 없는 뺨을 어린 애가... 연 끊는게 맞지
5시간 전
익인17
나여도..
5시간 전
익인18
저건 심리상담이든 뭐든 치료 받아야함.....
5시간 전
익인19
심한걸 알면서도 술 먹는건 가정폭력이지 뭐
5시간 전
익인20
나엿어도 그랫어 엄마 뼘 나도 갈겼글듯; 애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애를 그냥 때린거야???
5시간 전
익인20
시댁갈때 시부모님이 애 교육한다고 혼낼때 선넘게 옛날 우리 키우듯 혼내시면 앞에서 말은 못하고 집가서 신랑한테 뭐라하는데 심지어 뺨을 때려?.. 이혼감임
5시간 전
익인21
이건 쉴드불가다
5시간 전
익인21
오빠가 연끊자해도 쌉인정인데 하다못해 새언니는 남이잖음? 애가 내새끼고...남이 내새끼 뺨때린거임 걍.. 어떻게 계속 보고살아
5시간 전
익인22
나같아도 연끊겠다
5시간 전
익인23
음 툭툭 건드린건지, 아니면 진짜 팍 소리날정도로 때린건지..
5시간 전
익인24
이혼소리 안나오고 인연 끊자한게 다행인줄 알아야할듯
5시간 전
익인26
22
5시간 전
익인25
네가 인티 할 정도면 손녀는 그냥 어린애 아니야? 애를 팼어?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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