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긴바지 반팔에 가디건 ㄱ더우려나...?


 
익인1
ㄱㅊ 전철은 더웟는데 그땐 벗엇다가 밖에 다닐땐 가디건 입고다녓어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7 09.21 13:2581759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1 09.21 15:4257307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874 0
일상25-27살익들은132 0:226119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757 0
키 딱 2센치만 더 크고 싶다... 4:55 14 0
23살 모솔 여잔디...7 4:55 74 0
야작하는 중인데 집갈때 머먹을지 추천좀 4:54 11 0
이거 아는 사람 옛날사람6 4:54 35 0
근데 ㄹㅇ 네일이나 헤어 받으로 갈 때 커피나 선물 사들고 가는 건 왜야...?4 4:54 43 0
밤낮 바껴서 큰일이다 4:54 16 0
나어떡해조졌어 회사 가야하는데 비행기표날짜 착각함5 4:54 43 0
요즘 애들 도박 엄청 많이 하지않아?2 4:52 73 0
로우번 이렇게하는거아니지....?40 5 4:51 146 0
갑자기 한쪽눈이 부었는데1 4:51 24 0
피자 떡볶이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4:50 22 0
약국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내가 어릴때 살던 집 주소가 적혀있음.. 4:50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친한테 갈아탄 전애인 복수하고싶음7 4:50 63 0
지금 머리감을까 아침에 감을까 골라줘4 4:50 24 0
카페알바 음식점 알바 초보한테는 뭐가 나아? 4:49 17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이랑 통화하는데 넘 귀야웠으 ㅋㅋㅋㅋㅋㅋ 2 4:49 37 0
나 누구 한 번 좋아하면 너무 집착해서 결국 심리상담 받으러 감 4:49 19 0
동안이라고 칭찬 받음1 4:49 16 0
너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 사용제품 따라산적있어?8 4:48 17 0
상대방한테 연락 차단당한후9 4:4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