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지금 먹고싶은거 못먹으니까 밤새서 빨리 아침에 맛있는거 먹고싶음… 밤 새기까지 생각나 진짜 같아ㅠㅠㅠㅍ


 
익인1
나도.. 나 그래서 자기 직전까지 먹방 보다가 잠듦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727 11.11 15:3159311 3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230 11.11 17:4634743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448 11.11 16:5611986 1
일상다들 토스 군고구마 이벤트 해122 11.11 17:507557 1
일상 (혐오주의) 40 와 편도결석 우수수수 나옴....더러움주의 120 11.11 23:243744 2
파데프리 누가 유행시켰냐24 11.10 18:30 960 1
밥 천천히 먹는사람들 짱 부러워 11.10 18:30 13 0
너네는 관심있는 남자 있으면 말 걸면서 티내? 아님 관심없는 척해?3 11.10 18:30 48 0
경력없는데 주방직원으로 뽑히려면 어떻게 해야해? 11.10 18:30 11 0
배민 얘 자전거임..?41 11.10 18:30 1228 0
친구 향수 때문에 머리 너무 아픈데 어캄 1 11.10 18:29 24 0
결혼한 여자한테 따뜻한 친정이 있다는건1 11.10 18:29 43 0
꼬꼬무 재밌는 편 추천해줘2 11.10 18:29 15 0
박봉인 과 나온 애들 어떻게 살고 있니....8 11.10 18:28 41 0
아 유툽 우회 메일 옴......... 어떡하지 11.10 18:28 22 0
저녁 뭐 먹지🥹🥹🥹🥹🥹 11.10 18:28 7 0
고추바사삭 원래 한약맛이 좀 났던가… 11.10 18:28 4 0
메이크업 픽서 언제 뿌려? 11.10 18:28 8 0
청설 영화 망했나...관객 너무 없어수 놀람4 11.10 18:28 83 0
원룸에 친구 델꼬 오는거3 11.10 18:28 51 0
대학생 때 내가 술먹고 취해서 못할 말 다 했다는데.. 11.10 18:28 11 0
근데 진짜 서울이 지방보다 월급을 더 주긴하네… 11.10 18:28 47 0
금요일 밤에 헬스장 남자 혹시 게이나 여친없을까? 11.10 18:27 28 0
가을 겨울분위기가 좋아…1 11.10 18:27 15 0
공장형 성형외과나 피부과에 상담실장 있잖아 11.10 18:2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