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진짜 개맵네 고문이다 이건


 
익인1
어댜 나도먹을래
어제
글쓴이
그냥 카페 체인점인 거 가튼데 만두도 팔앜ㅋㅋㅋㅋㅋ 봉명동내커피
어제
익인1
헉 댑악 낼 머거봐야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아 샴푸 뭐써??????399 09.22 20:2028788 1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0 09.22 19:3328125 6
일상하 웅니라는 말 너무 싫어..135 11:267274 0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81 9:5847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 애인 뺨 때리고 싶은데 어캄?106 09.22 23:5930714 0
마루는 강쥐 왜 슬프지?(ㅅㅍㅈㅇ)1 09.22 10:10 32 0
엄마 노후 준비 자가있고 1억 있는데 21 09.22 10:10 754 0
아 내일 점 뺄까말까 09.22 10:10 13 0
트위드자켓 검은색 활용도 어때?1 09.22 10:09 57 0
아이폰 16프로 쓰는 익들아2 09.22 10:09 107 0
와 날씨너무좋은데 09.22 10:09 42 0
유통기한 이틀 지난 리코타치즈 먹어도 ㄱㅊ겠지? 2 09.22 10:09 17 0
아 열한시 돼야 하는데💦💦💦2 09.22 10:08 46 0
침대 퀸사이즈에서 슈퍼싱글로 바꾸는데 떨어지진 않겠지...4 09.22 10:08 44 0
와 컴활 과락될 뻔..24 09.22 10:08 697 0
이 레더 자켓 살까말까 ??1 09.22 10:08 41 0
장례식장 가게 되었는데2 09.22 10:08 19 0
서울,, 더워...?? 가을옷 개시 하지 마...?ㅠ13 09.22 10:07 1354 0
새송이버섯도 먹고싶고 팽이버섯도 먹고싶고2 09.22 10:07 23 0
컴표즈 가서 스텐리에 담아먹을건데 추천좀4 09.22 10:07 24 0
방광염 증상 진짜 살짝 있는데 병원 갈까말까 09.22 10:06 22 0
운전면허 딴 익들아!! 너네 보통 시험 한번에 붙었어? 아님 몇번 떨어졌어?3 09.22 10:06 26 0
한글날 원래 빨간날 아니였지않나??4 09.22 10:06 147 0
아니 보증금 30짜리는 뭐임…? 6 09.22 10:06 29 0
어디 갔다 왔으면 기록 같은거 해야 됨? 09.22 10:05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2 ~ 9/23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