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아니 넌 이거 먹으면 죽어…….


 
익인1
간식주자 사진도 주라
2시간 전
글쓴이
화가나면 달리는 바보강아지를 소개합니다!!
2시간 전
익인1
귀여워
2시간 전
익인2
강쥐들 포도도 못먹어?
2시간 전
글쓴이
응! 초콜릿도 못먹고 자이리톨도 못먹고 못먹는거 한바가지야🥹
2시간 전
익인2
다른건 알았는데 포도는 몰랐네ㅠㅠ
2시간 전
글쓴이
티엠아지만 그래서 여우와 포도의 이야기는 말이 안된다…여우는 개과동물이라 포도 다량 섭취시 신부전이…….
2시간 전
익인2
헐ㅋㅋㅋㅋㅋ 개과 전부 안되는구나ㅋㅋㅋㅋ
뭐야 쓰니 글 왤케 유익해ㅋㅋㅋㅋㅋ

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앜ㅋㅋㅋㅋㅋ어릴적부터 개과동물(개 여우 늑대 등등)덕후였어서 항상 의문을 품었었어..

2시간 전
익인2
곰이랑 하이에나는 이제 개과 아니니까 괜찮나?
2시간 전
글쓴이
2에게
곰은 곰과고 하이에나는 하이에나과야!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38 09.21 13:2582538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44 09.21 15:4257991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5914 0
일상25-27살익들은134 0:226681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10 0
새벽에 시원해지니까 너무 좋다1 5:12 17 0
칭찬하면 부정하는거 2 5:11 26 0
아 진짜 옆집 너무 싫어 진짜로 5:10 26 0
요즘 오프라인 옷가게들 피팅 못하게 하는 곳 많더라1 5:09 26 0
에레디아 레이예스 전구단 상대 타율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5:09 23 0
T들 슬픈 소설이나 영화같은거 보면 안울어?16 5:08 99 0
사파리 방해요소 가리기 짱이다 5:08 27 0
이별 와 갑자기 카톡 캘린더 사라졌네2 5:08 84 0
취업사진 메이크업 어떻게 해야해?5 5:08 31 0
숨못쉴때 비닐봉지 입에 대고 호흡하면 괜찮아져?2 5:07 48 0
166 63 인데 여신9 5:07 75 0
10월 초에 결혼식 가는데 하객룩1 5:07 41 0
살찌면 얼굴 엄청 달라지는구나...5 5:06 204 0
나도 나이가 좀 드니까 횡단보도 건너려고 안뛰게 된닼ㅋㅋㅋㅋㅋ1 5:05 30 0
70c 객관적으로 큰거야?6 5:04 71 0
난 무조건 효도하라는 사람들 패버리고싶긴함2 5:03 18 0
아이폰 13이랑 16프로 카메라 색감 차이래7 5:03 197 0
오늘 맨투맨 가능일까?? 5:03 9 0
아까 미솔 버그 있었어... 5:03 3 0
이별 회피형 애인한테 다시 연락온 익들 있어? 5:0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