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독립 예술인분한테 나체보였는데 현타 세게옴.. 542 13:2469888 6
일상친구가 등본 주소지 우리집으로 해줄수있냐는데 괜찮운거야....? 212 9:5861140 0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3트째 오늘은 진짜 스위치 on.ᐟ 오늘은 누구.. 2947 17:3025523 0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229 14:5742558 1
일상엄마가 아파트 물탱크를 부쉈다는데 어떻게 해?180 15:3935958 3
플립 쓰는 익들아 너네 구슬톡인가 반구톡 써봄? 09.22 11:23 13 0
생리대때문에 생리통 생기는거같아4 09.22 11:22 54 0
유광패딩 유행템이야???!4 09.22 11:22 20 0
입사 3개월차에 팀장님이랑 면담하면서11 09.22 11:22 288 0
알바끝나고 집와서 엽떡 시켜서 숟가락으로 퍼먹어야지 09.22 11:22 16 0
이성 사랑방/ 나 오늘 썸남이랑 단둘이 처음 노는데 다들 주의사항 하나씩만 말해줘..... 4 09.22 11:22 167 0
이성 사랑방 데이트할때 하품했다고 애인 서운해함3 09.22 11:21 144 0
과자에 사로잡힐 일 없을줄알았는데 09.22 11:21 17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서로 진심을 다해 사랑했으면 후폭풍 무조건 오는 거 같지 않아? 16 09.22 11:21 327 0
강릉익들아 지금 비와? 09.22 11:21 14 0
망했다 카페 슬슬 따뜻한 음료 들어옴 09.22 11:21 34 0
얘들아 가을 옷 장바구니 살말!!40 35 09.22 11:21 703 0
얘들아2 09.22 11:20 23 0
165cm 83kg 남익 아점 어때3 09.22 11:20 94 0
내가 언제 밥을 먹었는지 모르겠어서 방금 밥 먹었음1 09.22 11:20 62 0
연락올 시기 언제일까? 09.22 11:20 20 0
샤워할때도 화장지우고 해야해??7 09.22 11:19 65 0
jmw 드라이기 두번째 샀당 09.22 11:19 21 0
9일 연휴 마지막에 생리를 하네... 09.22 11:19 18 0
이거 두개 넘 비슷해보여?3 09.22 11:18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23:36 ~ 9/23 2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