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필러? 입술 촉감이 아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2 09.21 13:2585084 37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1 09.21 15:426023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116 0
일상25-27살익들은143 0:22956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913 0
이거 아는 사람 옛날사람6 4:54 37 0
근데 ㄹㅇ 네일이나 헤어 받으로 갈 때 커피나 선물 사들고 가는 건 왜야...?4 4:54 59 0
밤낮 바껴서 큰일이다 4:54 17 0
나어떡해조졌어 회사 가야하는데 비행기표날짜 착각함5 4:54 59 0
요즘 애들 도박 엄청 많이 하지않아?2 4:52 107 0
갑자기 한쪽눈이 부었는데2 4:51 34 0
피자 떡볶이 치즈를 좋아하지 않아서 다행이야 4:50 32 0
약국에서 약을 처방 받았는데 내가 어릴때 살던 집 주소가 적혀있음.. 4:50 27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친한테 갈아탄 전애인 복수하고싶음7 4:50 126 0
지금 머리감을까 아침에 감을까 골라줘4 4:50 35 0
카페알바 음식점 알바 초보한테는 뭐가 나아? 4:49 18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이랑 통화하는데 넘 귀야웠으 ㅋㅋㅋㅋㅋㅋ 2 4:49 48 0
나 누구 한 번 좋아하면 너무 집착해서 결국 심리상담 받으러 감 4:49 20 0
동안이라고 칭찬 받음1 4:49 18 0
너네 인플루언서나 유튜버들 사용제품 따라산적있어?10 4:48 22 0
상대방한테 연락 차단당한후9 4:46 66 0
돈 진짜 엄청 많아도 모공은 못 줄여..? 4:46 51 0
알바 첫날이였는데 일 다하고나서 사장님이6 4:45 98 0
연애하고 싶지만 이성이라 대화하기 싫어 4:44 54 0
뭔가 릴스에 아기 기록용 영상 올리는 부모들2 4:44 10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40 ~ 9/22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