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월요일 서류 마감 왤케 많아 ? 죽여주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61 09.21 15:4263848 1
일상25-27살익들은160 0:2213713 0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02 09.21 21:043368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1 09.21 20:2313688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0611 0
변호사 우영우에 나오는 준호 씨는 변사실 사무원이야?1 5:31 36 0
전화해서 할말없어진거면 권태기야?6 5:30 117 0
한국인이라는데 합장하고 곤니찌와 하는 놈들은 뭐냐1 5:30 24 0
본인표출강원대 인문학부 vs 강원대 제지공학과2 5:29 22 0
혹시 안자는 분들아 사투리 쓰는 애들 화내는거 같아?? 5 5:29 90 0
이별 헤어질때마다 심장이 답답하고 손떨리는건 어떡해7 5:29 103 0
다들 30대 중반쯤 되면 10살 연하의 남자 만날 수 있어?5 5:27 89 0
24살인데 몸무게는 똑같은데 얼굴이 점점 이뻐지는 것 같아 5:26 58 0
왜 공무원으로 많이 진로 트는지 알겠음 5:26 39 0
잇티제가 아프다고 말하는 이유가 뭐야??2 5:26 21 0
장례식 간다고 교양 빠지는데1 5:25 51 0
와 어제 나루토 25주년이었대 5:25 18 0
헐 올가미 웹툰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 5:24 57 0
알바 그만두고 친구랑 쿠팡 몇일 해봤는데 5:24 64 0
남익 짝사랑 실패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점4 5:23 121 0
10월중순에 매직하고 1월말에 뿌리매직+뿌리염색 해도돼??? 5:23 42 0
헬스하는 익들아 신발 추천해주라 5:21 20 0
기분 나쁠때 말 이쁘게 하는 익 있어? 태도불량이야 진짜5 5:20 72 0
남자들은 여자가 뚱뚱해도 인간적 호감은 가질 수 있어??5 5:20 70 0
애인이 이래서 너무 답답한데 내가 이상한건지 봐주라 6 5:1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8:02 ~ 9/22 8: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