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아놔 무도실무관 시리즈인 줄 모르고 봤다가 한 편뿐이라 당황했네 l 일상
  새 글 (W)       
l조회 76l
ㅜㅜ다음편 바로 보려는데 왜 벌써 끝이냐구여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잼민이들 진짜 안맞고 자란 티가 남542 09.21 13:2584187 36
일상너넨 가슴 크고 예쁜게 부러워 아님 다리 길고 예쁜게 부러웡?450 09.21 15:4259544 1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5 09.21 13:5926067 0
일상25-27살익들은143 0:228684 0
두산/OnAir🐻 ‼️날씨 최고로 좋다‼️ 찐가을에 한번 달려보자🏃🏻🏃🏻‍♀️�.. 3555 09.21 13:1425857 0
본인표출강원대 인문학부 vs 강원대 제지공학과2 5:29 18 0
혹시 안자는 분들아 사투리 쓰는 애들 화내는거 같아?? 5 5:29 5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때마다 심장이 답답하고 손떨리는건 어떡해7 5:29 53 0
이성 사랑방 다들 30대 중반쯤 되면 10살 연하의 남자 만날 수 있어?4 5:27 65 0
24살인데 몸무게는 똑같은데 얼굴이 점점 이뻐지는 것 같아 5:26 34 0
왜 공무원으로 많이 진로 트는지 알겠음 5:26 31 0
잇티제가 아프다고 말하는 이유가 뭐야??2 5:26 19 0
이성 사랑방/짝 장례식 간다고 교양 빠지는데1 5:25 37 0
와 어제 나루토 25주년이었대 5:25 17 0
헐 올가미 웹툰 전편 무료 이벤트 한다 5:24 38 0
알바 그만두고 친구랑 쿠팡 몇일 해봤는데 5:24 43 0
이성 사랑방/짝 남익 짝사랑 실패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점2 5:23 60 0
10월중순에 매직하고 1월말에 뿌리매직+뿌리염색 해도돼??? 5:23 29 0
헬스하는 익들아 신발 추천해주라 5:21 19 0
기분 나쁠때 말 이쁘게 하는 익 있어? 태도불량이야 진짜5 5:20 57 0
남자들은 여자가 뚱뚱해도 인간적 호감은 가질 수 있어??4 5:20 6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래서 너무 답답한데 내가 이상한건지 봐주라 6 5:19 71 0
부모님한테 공시 지원해달라고 눈 딱 감고 부탁해볼까5 5:19 29 0
이성 사랑방/썸 너네 썸일 때 좋아하는 여자가 아파서 하루동안 문자 한 번도 못했다하면 이해해?퓨ㅠㅠ..6 5:19 46 0
동생 40키로 넘게뺐는데 3 5:19 133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9/22 6:24 ~ 9/22 6:26 기준
1 ~ 10위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