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401 0:2252959 3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361 8:4436805 1
일상2030년까지 교복 전면 폐지한대119 13:185168 1
이성 사랑방갑자기 썸붕난거 같은데 너무 예의없었나..?40 110 09.21 23:2245966 0
한화/OnAir 🍀 240922 달글 🍀 1000 13:188309 0
이성 사랑방 entp랑 소개팅 하는데 꿀팁 좀 주라2 11:07 73 0
겨울쿨톤 브라이트 섀도우 추천템 있니..? 11:06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한 달 만에 보는데 어떻게 입을까?! 18 11:06 7752 0
중딩때 나 괴롭혔던 남자애 여친 생겼는데 말해주고 싶다... ㅋㅋ 11:06 21 0
첨으로 미국 여행 가보는데 조심해야할거 있을까?!2 11:06 16 0
나진짜 소식하는데 대학가서 어캄..?22 11:06 475 0
학교 담임이나 알바 사장들이 부모 직업이나 거주지 물어 보는거2 11:06 46 0
요즘 노래방 나만 마지막에 순위 표 안떠? 11:06 13 0
무스탕은 무슨 핏이 제일 예쁜 것 같아? 11:05 17 0
이성 사랑방 난 사람을 잘 못끊ㅇ어내는게 참 바보같고 멍 쳥한거같아1 11:05 89 0
요즘엔 핸드폰 바꾸면 어플이랑 사진 연락처는3 11:05 22 0
취준생 원래 다 비관적이니21 11:05 346 0
이성 사랑방/ 연락방식이 안맞는데… 조언좀ㅠㅠ 1 11:05 89 0
얘들아 지하철이랑 버스랑 카드 똑같이 돼????? ㅈㅂ2 11:05 27 0
데못죽 정주행 하고 나면 약간 곤란한 점 11:05 20 0
해외익 새벽 5신데 너무 아파서 깻어 어떡해1 11:05 20 0
지금 아이폰15프맥 블랙쓰고있는데...... 화이트 갖고 싶어서1 11:05 35 0
단기 어학연수 가게됐는데 알바는 어카지2 11:04 46 0
요즘 액정필름 진짜 나같은 똥손도 기포 1도 없이 붙일수있게 잘 나온다..... 11:04 21 0
가끔 여자가 되.. 5 11:0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6 ~ 9/22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