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아직안잔상태고 이따 낮에 파마하러 가야해

머리 3일안감아서 상태 처참함ㅎ

지금감으면 11시 기상, 아침에감으면 10:30기상



 
익인1
아침에
1개월 전
글쓴이
오키!
1개월 전
익인2
지금 언넝 자구 일어나서 감아
1개월 전
글쓴이
오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로또1등이라던 글쓴이야 당첨금 받아왔어!1732 11.11 14:5478781
일상익들은 복권 실수령 20억이면 일 그만둘꺼야?619 11.11 15:3143971 2
일상 동덕 수준722 11.11 22:1333204 5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87 11.11 17:4623180 0
혜택달글빼빼로 눌러줄게 아무때나 남겨도 ok347 11.11 16:564767 0
이거 진심 나 도촬한줄4 11.11 12:26 151 0
나 연차 썼는데 팀장님 엄청 기뻐하심8 11.11 12:26 939 0
원래 다이어트 하면 생리통 더 심해지나 11.11 12:26 9 0
나만 나 잘난거 티안내고사나?1 11.11 12:26 32 0
이성 사랑방/ 빼빼로 왜주냐 11.11 12:26 107 0
러쉬 바디스프레이 향 오래 가?1 11.11 12:26 13 0
롱코트 안어울리는 사람 있니ㅠㅠ 11.11 12:26 9 0
진으로 끝나는 이름 부르기 좋은 애칭!!7 11.11 12:26 89 0
엽떡 안좋아하는데 그럼 안사먹어도 되겠지?2 11.11 12:26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이별하고 지하철에서 3번이나 울엇는디1 11.11 12:26 185 0
메가커피 점바점 심한 이유 알겠음11 11.11 12:26 116 0
근력 키우고 싶으면 다들 수영해줘...7 11.11 12:25 78 0
맥날 진주고추크림치즈버거 이제 안 나오나...1 11.11 12:25 17 0
미대 가고 싶었지만 전혀 다른 데로 갔는데6 11.11 12:25 50 0
요즘 스트레스때매 하루 한끼먹고 거의 잠만 자는데 11.11 12:25 22 0
다이어트한다고 변비생겼는데 오늘갑자기 잘 나오는거야1 11.11 12:25 57 0
도착 11.11 12:25 53 0
혹시 파마할때 미용사가 비추천하면 피해야할까...?4 11.11 12:25 28 0
나 여대 나왔는데 약간 여고 연장선 같아서 웃겼음3 11.11 12:25 45 0
회사 사람 없는 장소에서 누울 수 있다 없다1 11.11 12:24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