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익인1
하이고 청춘이구마잉
4시간 전
글쓴이
28살 먹고 힘드네…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5-27살익들은224 0:2224780 1
일상너네 월300 고정으로 들어오면 일 그만둘거임??194 09.21 21:0413597 0
일상아는 언니 30인데 아직도 폰 부모님이 사주네..132 8:445831 0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26 09.21 20:2320820 0
두산/알림/결과🐻 하루에 두 번 이기는 팀 진짜 예의있다🙏🤲 🐻 240921 DH .. 1598 09.21 18:0611728 0
근데 남자얼굴 안본다는 여자들 있잖아... 7 9:40 66 0
올리브영 궁금한 거 있어 9:40 23 0
부모님이 광역시 아파트 해줄 정도면 평범은 아니지 않나…?5 9:39 34 0
오늘같은날 플레어 짧치입으니까11 9:39 49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녀가 첫날 손잡으면 그린라이트?4 9:39 62 0
10시 예약이 넘 빨리 도착해부럿더4 9:39 17 0
옆광대 수술 잘하는 병원에서 해도 위험해??? 9:38 12 0
미국은 벌써 할로윈 준비다ㅋㅋ40 16 9:38 607 0
나는 제3자가 불편해하는거 이해가 안감;9 9:38 45 0
02년생인데 해외여행 미국이나 하와이 이런 모아나같은데 가는거보면 청춘 버리기아까움..3 9:38 232 0
지금 반팔니트 사면 얼마 못 입겠지? 9:37 15 0
우울증 같은데 중도휴학 9:37 21 0
바닐라라떼 1등 프차 카페 알려주라4 9:36 22 0
비염인들 힘든계절이 돌아왔구나1 9:36 13 0
음모 부위에 종기? 모낭염 나본 사람... 22 9:36 691 0
태하 아무리 방송이라도 38개월 혼자 엘베 태우는거 넘 위험한거아님????26 9:36 1507 0
밥 먹고 대충 커피 마시고 했음 가라 좀...2 9:36 66 0
향수 잘알익들아 9:36 8 0
브라 입을때 이런거 왜 그런거야??2 9:35 42 0
개명할건데 유은 유연 이 이름 오바인가?2 9:35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