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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 이십대 중반 잇팁이고 대학 학생회하면서 알게된 오빠임
칼답은 안하는데 맥락 안끊기게 카톡함
카톡하다 뭐하냐고 물어봄.
자취방끼리 두블럭 떨어져있는데 반찬없다 하니까 소분해서 냉동해놓은 반찬 나눠줄까 물어봄.
반찬받고 우리집 앞 벤치에서 30분 대화하다 헤어짐.
맥주사러 편의점간다 하니까 자기랑 같이 가자고 나오면서 연락하라 함.
새벽 4시반에 담배피자고 카톡함. 내가 칼답안하니까 전화함(둘다 흡연자)
애매하다 진짜



 
익인1
맥락 안끊기게랑 반찬 나눠주는건 좀 호간 있어보이는데..?! 그 종족들은 그런 귀찮은짓 안해..
중요한건 반찬통에 줬으면 조금 더 확신있다
귀찮아서 비닐봉다리에 대충 주고 받는건 전우애 반찬통은 조금의 호감..! 떠 봐야 하니까..!
이상 istp남친을 두고 istp친한오빠가 있는 사람이였습니다

10시간 전
익인2
호감인디?
8시간 전
글쓴이
걍 인간적인 호감이라는거지 이성적 말고
3시간 전
익인3
호감
6시간 전
글쓴이
제목처럼 인간적 호감 말하는거 맞징
3시간 전
익인3
아니 이성
3시간 전
글쓴이
아하..! 고마워
3시간 전
익인4
호감 이상 같은뎁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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